안전바가 진짜로 허술하긴 한가봐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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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바이킹 사고가 났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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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놀이공원은 컨셉이 있는데
안전바가 허술한 월미도 바이킹의 테마는 죽음과 공포 라고….
이십년전 에버랜드 알바 교육 받을 때 들었음 ㅋㅋㅋ
원래 풀리는거 이제 기사화 되는거 아닌가요
십수년전에도
안전바가 좀 불안하긴했었단 ㄷㄷ
그 맛(?)에 스릴 즐기자고 타는 사람도 많았ㄷㄷㄷ
기사가 쓰다만것같은
2015년 사고 기사를.......
제도가 허술할땐 안채우고도 탔음... 근데 쫄아서 그렇지 안잡고있어도 안쏟아짐
뒷자리 사람이 앞자리로 쏟아진적은 있지만 암튼 밖으로는 안쏟아짐
95년인가 96년인가 광안리에 바이킹에서 안전바 풀고 돌리는거 운전요원에게 안전바 풀렸다고 고함치니 너 내려라고 하더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예전에 월미도 바이킹 툭 떨어졌던 사고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