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저귀 차고 뒤뚱뒤뚱..G7 여사들 홀딱 홀린 아기의 정체
https://news.v.daum.net/v/20210613172647273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캐리 존슨 여사와의 사이에서 낳은 한 살배기 아들 윌프레드(14개월)를 공개했다.
G7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에서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윌프레드는 이날 오후 만찬 전 영국 콘월 미낙극장(Minack Theatre)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에
엄마인 캐리 존슨 여사와 함께 참석했다.
(왼쪽부터) 하이콘 폰 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부군,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 EU 이사회 상임의장 부인 아멜리 데르보드랑기앵 여사, 영국 총리 부인 캐리 존슨 여사
흰색 셔츠에 파란색 바지 차림으로 나타난 윌프레드는 등장부터 참석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각국 정상들과 인사를 나누고
재롱을 부리며 사랑과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아직 기저귀를 차고 걷는 뒷모습에 모두가 미소를 지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
존슨 총리와 캐리 존슨 여사는 2019년 말 약혼한 뒤 지난해 4월 윌프레드를 낳았다. 줄곧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의
총리 관저에서 동거 생활을 해 온 이들은 지난달 29일 '기습 결혼'했다.
존슨(56), 캐리(33)
https://cohabe.com/sisa/2024863
각국 영부인급들, 한번에 홀린 남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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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앤 존슨
머리숱이 ㄷㄷ
앗~!!
이 놈이...
지 애비하고 똑 닮았눼...??
저 주체 못하는 머리가 유전자였을 줄이야 ㅋㅋㅋ
여러 의미로 유명하죠.
http://www.politico.eu/article/how-boris-johnsons-hair-defined-brit...
생각보다 머리숯이 많네요.
자다일어났나????
존슨이 캐리헸네요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