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돌이 시리즈 이토준지는 단편과 달리 장편은 결말이 ????라는 느낌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지만 소용돌이는 여운이 남는 상당히 잘만든 결말을 보여줬기 때문에 걸작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죄다는 아니고..솔직히 보고나면 ?? 하는것도 많긴 함
일단 단편이든 중편이든 반이상은 감 볼수록 어떤 생각으로 이런걸 만들었을까 특이함
공포적인 것보다 신비한게 많음
공포의 물고기나 레미나는 결말이 좀 그랬어
아무튼 어뜩게 되것지 라는 느낌으로 끝나거
ㅇㅇ재미쒀
ㅇㅇ재미쒀
죄다 배드나 세드엔딩이었던 거 같은데
죄다는 아니고..솔직히 보고나면 ?? 하는것도 많긴 함
공포의 물고기나 레미나는 결말이 좀 그랬어
아무튼 어뜩게 되것지 라는 느낌으로 끝나거
소용돌이 에피소드 중에 새드나 배드엔딩 아닌게 뭐 있었지.
하도 오래되서..
아 소용돌이만 얘기하는거였군;; 난 이토준지 작품 전체에서 말하는건줄
일단 단편이든 중편이든 반이상은 감 볼수록 어떤 생각으로 이런걸 만들었을까 특이함
공포적인 것보다 신비한게 많음
ㅇㅇ 소재 생각하는게 정말 신기해
일단은 인물들의 반수는 미쳐있다 가장하고 아직은 범위가 안미친 주인공 그리고 반은 망한 세상인것은 맞아보이지만
사실 스토리에 감탄하기보다는 작가의 상상력과 표현력에 감탄하는 거라
난 지옥별 레미나도 좋더라
소용돌이도 좋지만 나는 토미에가 더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