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거중기로 수원화성 성벽을 쌓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거중기는 채석장의 석재를 우마차에 싣는 용도로 쓰였다
정작 성벽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토벽을 쌓아
거기에 올라가 돌을 하나하나 내리면서 쌓아 올렸다
많은 사람들이 거중기로 수원화성 성벽을 쌓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거중기는 채석장의 석재를 우마차에 싣는 용도로 쓰였다
정작 성벽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토벽을 쌓아
거기에 올라가 돌을 하나하나 내리면서 쌓아 올렸다
거중기로 들 수 있는 높이가 그렇게 높아보이지 않아서 이상하다 싶긴 했음
구라같지만 사실이에요
뭐... 라고!?
그 뭐냐 화물열차에 짐 실어주는 크레인 역할아님?
뭐... 라고!?
구라같지만 사실이에요
그 뭐냐 화물열차에 짐 실어주는 크레인 역할아님?
소 불쌍해.. ㅠ ㅠ
거중기로 들 수 있는 높이가 그렇게 높아보이지 않아서 이상하다 싶긴 했음
높이 올리는건 녹로라고 따로 있음.
어쩐지 묘하게 높이가 낮더라
난 축소모형인줄 알았는데
거중기는 크레인이 아니에요
오....항상 저게 궁금했음...낮아서 성벽까지 못올릴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공사중인 성벽 위에 설치하고 들어올리는건가 생각했었음 ㅋㅋ
오... 지식이 늘었다
알찬 지식 고마워요
근데 거중기에 돌은 어떻게 매달아?
사람 손으로 거중기까지 옮겨서 매달아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