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손정민 父, 친구 A씨 부모 겨냥 언급한 '친족상도례'는 무엇?

이제 선넘음

본인 블로그에 뭔 글을 쓰던 상관없는데
그걸 왜 기사화하냐고 기레기ㅅ껴

그냥 저아버지는 친구a가 범인이라고 단정하고 항상 말하는듯..

자식 잃고 저리 되는건 지극히 당연한건데
그걸 이용하는 세력이 개쓰레기...

A가 감옥 가거나 죽거나 둘중 하나 해야 멈출 듯

첨부터 선넘더니 이제 남의 자식 죽어야 자기가 만족하겠네.

이제 이사람도...
금융치료 받는수밖에는...
안타깝네요

이정도면 ㅈㄱㄴ

적당히 해야 애도도 해주고 하는데 이제 선을 넘었고
오히려 한심하고 처량해보이기까지 하네요...

이제 고만좀 하자
더 억울한 사람도 많다

부모의 도리 이런거 말고 뭘 좀 들고 와봐요.편들어 줄테니...

맨날 자기는 진실을 바랄뿐 친구를 범인으로 몰아간적이 없다고 주장하더니
이제와서 친구랑 친구 부모까지 다 싸잡아서 범인 및 범인은닉으로 몰아가는데
자기도 뭔소리하는지 모르는듯.. --;;;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는거랑 사라판단을 냉정하게 하는거랑은 다를수 밖에 없다지만
자기도 말로 폭력을 행사하는 상황인걸 인지는 해야...

근데 친구가 범인이라고 단정할 증거가 뭔가요?

똑똑한분이 저 법이 저런 상황에 적응되는 법이 아니라는걸 알건데
요즘엔 일부로 분란 조성 목적으로 포스팅하고있네요.

손군이 저승에서 친구에게 엄청 미안해하고 부끄러워 할 것 같네요.
자기 실수로 사고가 났고 같이 있던 친구는 살인자 취급받고. 아버지는 계속 음모론만 펼치며 친구 괴롭히고.
이미 익사로 판명났는데 고인이 된 사랑하는 아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자중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