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말하는 노가다 현장일인데요
관리자로 일하다가 조공으로 들어온 형이 한명 있는데
저한테도 잘해주기도 하고 친해졌는데요
대학도 나오고 멀쩡해보이는데 토토 중독되서 월급 받으면 전부 꼴아박네요
그리고 일도 배울 생각을 안하고 걍 토토 한탕만 꿈꾸고 있음
그러면서 관리자 부심은 있어서 사람들하고도 자주 다투고요
일도 오래 못있어서 싸우거나 힘들다거나 아니면 아예 다쳐서 그만두네요
이제 이 형 주변에 소개시켜주기도 싫네요
저한테 잘해주기도 했고 도움준적이 있어서 져버리진 못하겠는데 볼때마다 복장터짐
https://cohabe.com/sisa/2022675
같이 일하는 형 볼때마다 복장이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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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없는 분류 입니다.
저리 살다 갑니다.
잘해준만큼 님도 도와준게있으니 적당한선에서 관계유지하세요.
토토로 월급날리고 그러는거 옆에서보면 한심하고 왜저래 사나싶겠지만 그냥 내비두세요. 보고 스트레스받음 님만손해
도박에 빠진 사람 절대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손절하기 뭐하면 그냥 알고만 지네세유
가르치거나 뭔가를 상가시켜 주려 하지 마세유
소귀에 경읽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