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부터 다시 밥주기 도전...
결과는...
이 주사기의 반절 정도를 두세번 주는걸로
끝... 더는 안먹으려 들어서..;
다음, 배변 소변 유도하기
따뜻하게 적신 물티슈로 계속 유도
.....
대변 없음, 소변은 나왔는지 안나왔는지도 모름
....,.그래 네가 이겼단다
으...
내일 병원이나 가보자...
4시간 자기는 인간적으로 미치겠는데
널 위해 깨어나마.,.
5시 반.,.하아...
돌겠네 진짜...
아 얘가 병팔인가 뭘로짓지인가 걔군요
잘 하고 있다
이젠 지쳐서...저도 자야겠어요
저도...죽겠어요..
구조함?
오늘 대려왔어오...
자세한건 제 글들 보시면...
귀엽다
자는건 천사같은데
눈물밖에 안나네요
아 얘가 병팔인가 뭘로짓지인가 걔군요
아주어릴땐 대변 거의 안봄
쌀게있어야 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