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거의 도굴 당하지 않고 발견된 무덤
(거의 라고 한것은 봉인된 3입구중에
한 곳은 도굴 흔적이 발견됨)
무서운게 투탕카맨은
듣보잡 왕의 무덤이라는 거임
이집트에서 존재감 없는 왕중에 존재감 없는 왕
즉 기자 피라미드나 다른 피라미드에서는
저거보다 더 웅장하고 잘 만든 유물들이
넘쳐났을꺼임
근데 다 도굴당하고 사라짐
애초에 투탕카멘은 듣보잡 왕이였기 때문에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 도굴 당하는것을
막을수 있었음
최초로 거의 도굴 당하지 않고 발견된 무덤
(거의 라고 한것은 봉인된 3입구중에
한 곳은 도굴 흔적이 발견됨)
무서운게 투탕카맨은
듣보잡 왕의 무덤이라는 거임
이집트에서 존재감 없는 왕중에 존재감 없는 왕
즉 기자 피라미드나 다른 피라미드에서는
저거보다 더 웅장하고 잘 만든 유물들이
넘쳐났을꺼임
근데 다 도굴당하고 사라짐
애초에 투탕카멘은 듣보잡 왕이였기 때문에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 도굴 당하는것을
막을수 있었음
드디어 도굴.. 아니 발굴을 당했군
듣보잡이 저정도였다면 진짜 네임드 왕의 무덤은 진시황 급이었을듯
투탕카멘 : 아 도굴꾼이 좀 늦네
와 어크가 재현 잘 했구나
듣보잡 왕이라서 도굴(비공식) 안당하고 도굴(공식) 당했군..
투탕카멘의 저주
드디어 도굴.. 아니 발굴을 당했군
어허! 툼레이더라 하여라
와 어크가 재현 잘 했구나
듣보잡이 저정도였다면 진짜 네임드 왕의 무덤은 진시황 급이었을듯
투탕카멘 : 아 도굴꾼이 좀 늦네
이러다 저 부활해 버려요?
듣보잡 왕이라서 도굴(비공식) 안당하고 도굴(공식) 당했군..
실제 네임드 왕들 도굴 당한건 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무슨무슨 가문 창고 겠지
도자기 같은건 다 부서지고 금은 같은건 다 녹였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금붙치에 저런 고대왕의 유품이 섞여 있을수도 있어
온 세상에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기원전부터 피라미드들은 있던거라 진작에 도굴당해서
어느 귀족한테 팔리고 부자한테 팔리고 다른나라로 날라가다가
전쟁나면 부셔지고 그런저런 일 겪고 이미 현재는 존재하지 않을듯
옛날 옛적에 금붙이는 다 녹여팔고 유물도 어디론가 다 팔았겠지
유희왕 카드가 안나오네 일 똑바로 안하나 봄
파라오 : 고고학자 = 당당한 도굴꾼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굴한 사람들에게서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발굴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어가기 시작했던 것!
바로 투탕카멘의 저주라 불리는 것이었다!
듣보잡이라 네임드가 되었다 ㄷㄷ
람세스 2세 : ㅇㅇ
어크 오리진에서 보던 그대로네
그 듣보잡 왕 무덤 조차도 온갖 황금 유물로 꽉찼다던데..레전드급 왕들은 얼마나 개쩔었을까. 애초에 피라미드 외관부터가 대리석과 보석으로 떡친 무덤이다 보니. 그 내용물은 더 하겠지
어릴때 에버랜드에서 이집트 전시관해서 보러갔는데 은근 무서웠음
심지어 왕족용이아니라 귀족용무덤에 던져넣어진거라 규모가 작은데도 저정도였다던데
저주썰 생각나네..
저기서 사고나면 '저주' 시작
저 무덤의 주인들은 후세에 자기 무덤이 이렇게 될지 알았을까...
근데 뭔가 막 존나 영화에서는 ㅇ왕의 무덤 이러는기믕로 꾸며놓았을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느낌은 그냥 창고같기도 하네
이집트 피라미드 문화재는 차라리 영국이 관리하는게 나을지도 모름
이집트가 지금은 이슬람 국가라서 피라미드 관리도 제대로 안하더라
가면 낙서 존나 많고, 쓰레기 널려 있고
이슬람 문화재면 절대 안할 짓을 피라미드엔 하고 있음
현재 박물관들에 있는 것들 생각해보면 그 유명했다던 왕들 무덤 도굴한거는 다 어디 있을까? 개인 컬렉션에 묻혀 있는건가..
대부분의 금붙이는 녹여져서 다른금이 되었겠지. 처분하기 번거로웠을테니.
보석종류도 장신구에서 떼어져 팔려나갔겠지.
또한 나머지 장식품들이나 부장품들은 당시에는 돈이 안되었을테니 버려졌을테고.
라고 쓰여 있습니다. 교수님
9살에 왕 되고 평생 장애로 살다 18살에 죽은 권력없는 왕조차 보물이 쏟아져 나온 고대 이집트의 저력이 놀랍다
저 무덤도 투탕카멘이 급사해서 부하 귀족용으로 만들던 무덤에 매장했다던가
역시 이집트는 놀라워..
듀얼디스크 없이 들어간거 너무 위험하고 안일한데
고고학적 보존 지식은 싸그리 무시하고 닥치는대롤 부수고 깨고 들어가면서 유울들을 끄집어냄 .;;;;
저 영국 도적놈들은 투탕카멘의 저주를 받아서 뒤졌다란 말이 괜힣 나온게 아님////
문득 든 생각인데 영국/프랑스 덕분에
본국이 가지고 있었으면 사라졌을 걸 뺐어가서 박물관에 보관한 덕분에 지금 정도의 보관이 가능했다.
는 거 어케 생각함들?
실제로 맞는 말이야 아니면 침략하고 안뺐어갔으면 더 잘 보존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