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아카 스포)올포원과 데쿠 최신 근황

히로아카 강스포주의

 

 

 

 

 

 

 

 

자신에게 위험분자들의 살인을 명령해온 공안을 배신한 전 히어로 나강

올포원의 의뢰로 데쿠를 암살하러 찾아온 암살자

 

 

 

그는 필요할지도 몰라서 아버지를 만나게 해준단 조건으로 같이 탈출했던 오버홀을 끌고다님

 

그리고 마찬가지로 히어로로 활동하는 데쿠도 가짜 교육의 산물이라며 무시하며

그런 데쿠라도 오버홀이 데쿠 자신의 과실로 죽는다면 찝찝할 거라며 죽이려고 했지만

 

 

 

원포올 45% + 선대 개성 활용으로 탄환보다 빠른 올마이트의 100%를 구현해 망설임없이 오버홀을 구하고 

 

 

 

레이디 나강도 제압

 

 

 

개심하라는 데쿠의 말에

그 전까진 깔봤던 나강도 자신이 다치게 한 손으로

오버홀과 자신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구하려 했던 히어로 데쿠에게 감화되려 했지만

 

 

 

그걸 예상하던 올포원이 나강을 터트려버림

 

 

 

 

그리고 아버지에게 사과하고 싶다면서도 여전히 에리를 이용 할 수 있는 물건으로 보는 오버홀을 상대로는

에리한테도 그렇게 사과 할 수 있다면 약속을 지켜주겠다며 선을 그음

 

 

 

 

 

그러고 죽지 않았던 나강에게 올포원의 은거지의 위치를 듣고 

올포원을 찾아가게 되고

 

 

 

 

 

 

 

 

 

 

 

 

 

 

 

다음의 너라는 말로 올포원이 사실상 데쿠를 원포올로 인정했다는 것을 보여줌과 동시에

올포원의 적으로 인정받음으로서 생길 고난으로 불꽃길만 걸을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