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자마자 역대급 개그를 보여준다네요
돌아오자마자 역대급 개그를 보여준다네요
(웃겨 보이지만 주변에 있는 애들은 스치면 사망하므로 잔인함을 개그로 대체하였습니다.)
강수진 성우님 목소리 자동재생
이딴게 궁극체의 싸움?
참고) 저래도 궁극체라서 스치면 어지간한 애들은 0과1로 분해된다
솔직히 제 3세력으로 스토리를 이어 갔으면 어떨까 싶더라
강수진 성우님 목소리 자동재생
(웃겨 보이지만 주변에 있는 애들은 스치면 사망하므로 잔인함을 개그로 대체하였습니다.)
이딴게 궁극체의 싸움?
문제는 쟤들이 저렇게 투닥거리는 주먹을 완전체가 맞으면 끔살임
솔직히 제 3세력으로 스토리를 이어 갔으면 어떨까 싶더라
가끔씩 등장 하다가 최후에 도움되는 악역 이었으면 재밌었을듯
참고) 저래도 궁극체라서 스치면 어지간한 애들은 0과1로 분해된다
내 머리에서 나가!
궁극체로 변하고 왜 필살기 바뀐 거도 밸런스 패치 아닐까
저 상태로 공포의 음악회 썼으면 선택받은 아이들 디지몬들이 성장기가 아니라 유년기까지 갔어
저렇게 복수하기 위해, 금속코팅까지 하고 돌아와서 다른공격은 다 씹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쥬드몬의 망치가 같은 크롬디지조이드(것도 쥬드몬은 통짜)라서 깨졌다고 한다.
강수진 성우가 저때 제일 재밋게 더빙하셧다던데
맨날 주인공 역할만 하다 빌런역이 저때 처음한거라서 부담감없이 하셧다고 함
저 우스꽝스러운 행동 하나하나가 아래 단계의 디지몬 대부분을 리타이어 시킨다…
공포가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