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베트남인이어서 맞은 럭비부 중학생..

나는 증거 찾은거 같아. 가해자 부모가 맞을 짓을 하는걸.

가해자새끼들 명현만이랑 김동형이랑 같이 코트에 넣어놓고
합법적으로 몸의대화좀 나눴으면 좋겠다

화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맞을짓은 없습니다
민사나 형서 어떤 처벌에도 맞을짓은 없습니다
때린다는 자체가 불법임

일본한테 당한 차별대우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는데 우리가 남을 차별하다니.

국제결혼을 매매결혼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이서 저런거 못고칠듯

진도에 럭비부 있는 중학교가 하나 밖에 없네요
신상 금방 털리수도 있겠네

개같은놈이 잘사는세상!

음. 근데 솔직히 이 건은 베트남인 차별에 대한 사례로 보기는 어렵지 않나 싶네요.
피해자가 10명이 넘는 다는데 이들이 전부 국적이 다른 부모가 있을 것 같지 않고. 그냥 저애를 때리때는 이유가 그거고 다른애를 때릴때는 다른 이유를 댔겠지요.
물론 다른 피해학생과 달리 자신이 그 폭행의 이유가 되었다는게 더 가슴아팠겠지요
그래도 이 건은 차별이 아니라. 학교내 혹은 학교내 운동부에 있는 폭력 사건이 왜 저정도 될때까지 막지 못했는지 그 시각으로 봐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저건 가해자가 나쁜거고 가해학생학부모가 미친거에요
맞은애가 국적이 다르면 더 처벌해야하나요?
맞은애가 성별이 다르면 더 처벌해야하나요?
때린새끼가 나쁜거지 맞은애에 포커스 두지마세요
맞은애가 원인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