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빡쳐서 폭발한 이유

치안조무사 아님.
치안 중계사임 .

애휴 시발것들 저러면서 평등을 논하다니

터져 나올게 터져 나오는거죠
더 터져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잠바덮어 주고 인터넷에 글 몇개 작성하는게
어렵사리 사건 수사하고 해결하는거 보다 진급이 빠르고
처우가 나은데 누가 하려 하겠습니까?
이 시대에 사명감 요구하는게 웃길지 모르지만
공무원 특히 경찰 소방 군인은 더 필요한것 같은데
사명감은 고사하고 저게 뭐하는 작태인지..
솔직히 민주당 욕해도 차악을 뽑는거라 뽑지만
자정작용 못하고 언제나 페미 옆에 붙어 있을지?
저런거 관심도 없을 수 있지만
저렇게 해도 그럼 누구 뽑을건데? 하는 사람들 있으니까.
소설한번 써보면 무효표가 과반이 넘으면
해당 후보들 못나오게 바뀌면 현행 얼마나 살아남을지..
더 터져 나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중계인 조무사? 그 말도 아깝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자기에게 맞는 일은 하니까요.

우연히
관례상
그런것인줄 몰랐다
의도와 다르게
문제가 생기면 잘쓰믄말

무슨일인지 모르시는 분을 위한 뉴스 링크
https://news.v.daum.net/v/20210610102406529

언제까지 봐주겠어요.
정치권에선 안그래도 여경 비율 못 높여서 안달인데, 뽑힌 인력들이 거의 허수인 상황에서 남자경찰들이 참고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는거지.
경찰 뿐 아니라 여기저기서 그냥 다 터졌으면 좋겠네요.

장말 개역겨움ㅋㅋㅋㅋㅋㅋㅋㅋ

적선지가필유여경
'적선'을 바라는 곳에는 반드시 여경이 있다

여기 오유에서도 페미에 관해서 잘못되었다라고 한다면 많은 분들이 외면하시던데요
사실을 외면하면 환멸만 더 커질뿐입니다
그냥 단순히 안타깝다느니
남녀혐오조장이라느니
방관만 하고 있다면 지금의 30대도 사실 열받는데
20대 일부는 일베화가 될 가능성이 있구요 10대는 더 말해봐야 소용없을 정도로
여자들을 증오하게 될 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직도 40대이상의 아저씨들이 사태를 너무 안일하게보네요
이건 팩트가 이미 한국의 여성들에게 너무 심각하게 편애적이라는게 드러났는데 애써 외면하는 꼬라지일뿐입니다

재미와 혜택을 누리고 싶은거지, 고생은 꼭 내가 해야할 이유는 없쟎아? 쪼잔하기는....

역차별이 사회 곳곳에 만연해있다
왜 페미들이 ㅈㄹ인지 모르겠을 정도로

치안중개사ㅋㅋㅋㅋㅋ
진짜 직업 앞에는 성별을 붙여서 차별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남자든 여자든 관계없이 말입니다.

대체 무슨생각으로 경찰을 하겠다고 한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감
남자애들 상당수가 어릴적에 군인, 경찰, 소방관 같은 직업들을 장래희망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런애들 대다수가 자라면서 장래희망이 바뀝니다
그런 직종들은 위험하고 돈도 못벌고 더럽게 고생하는걸 아니까
더군다나 군대는 의무징집이기도 해서 군대라는 집단의 말단으로 직접 격기도 하고...
그래서 경찰이나 소방관 하면 고생할거 알고 힘들거 알고 합니다
도대체가 힘들고 고생할거 몰랐나? 경찰이라는 겉멋만 들어서 정의의 사도 같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멋져 보이니까 나이 스물넘어서도 중2병에 취해서 여경이 된건가?
아님 힘들고 고생하는 직업이란걸 알고 경찰이 됐으면서도 경찰이 되고 나서는 여자라는 체력적 이유를 들어 경찰생활 날로먹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