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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총장후보 특검해야한다

재보선 직전 3월 여야는 국회의원에 대한 전수조사 및 LH 사태에 대한 특검 실시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지만, 합의서를 쓰거나 국회 처리에까지 이르진 못했다. 윤 전 총장은 LH 사태와 여야 정치인들의 부동산 의혹까지 모두 특검을 통해 밝혀야 한다는 제안을 하며 대선주자로서 차별화를 시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9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에 대해 “수사권도 없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조사를 했는데도 국민들이 놀랄 만한 결과가 나왔다”면서 “이젠 국민들은 이미 여야가 합의한 특검을 통해 전모가 밝혀지기를 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선 “제가 걸어가는 길을 지켜봐 달라”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예고했다.
특히 Lh 특검하면 뭔가
놀라운일이 드러날거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이시점에서 이런 발언적 전략은 정치적 핵심이
뭔지 아는 사람... 제2반기문 어림없을듯...

댓글
  • 사정금지 2021/06/10 04:47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의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윤 전 총장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관련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윤 전 총장은 LH 사건이 터졌을 당시 “공정해야 할 게임 룰을 조작한 망국 범죄”라며 엄중한 수사를 촉구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6일 조선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공적 정보를 도둑질해서 부동산 투기를 하는 것은 ‘망국의 범죄’”라며 “즉각적이고 대대적인 수사를 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는 사퇴 후 윤 전 총장의 첫 공식 메시지라며 문재인 정부가 ‘LH 의혹’을 처리하는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다고 전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69

    (oUtqSn)

  • 사정금지 2021/06/10 04:48

    윤석열 장모 ‘LH 삼성신도시 개발 계획’ 발표 3년 전 땅 투기시세차익 ‘100억’ 챙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C씨가 지난 2004년 천안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신도시 개발 계획이 발표되기 3년 전, 사업예정구역 내 공장 부지를 30억 여 원에 취득한 뒤 택지지구로 수용되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서 135억 여 원의 보상금을 챙긴 사실이 확인됐다.
    출처 :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

    (oUtqSn)

  • 사정금지 2021/06/10 04:50

    1. 장모가 엮인 LH 투기건이 문제될까봐
    2. 대통령 선거 나가려고
    3. 장모가 LH투기건에 엮인게 언론에서 들쑤실까봐 미리 대선 나간다는 핑계로 사의

    (oUtqSn)

(oUtq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