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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 디와이홀딩스 부회장과 사귀었다는 루머
-> 사실이다 "오랜만에 나로 인해 이름이 거론돼 미안하다. 페라리 차량을 선물 받은 것도 맞다"
"다만 원진 씨가 다른 여자와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는 주장은 완전 소설이다""'30대 초반이라 아직 재벌을 만날 수 있다'라는 발언은 불편하더라. 여성 비하 발언 아니냐"
전 남자친구 테디와 블랙핑크 제니 관련 루머
-> "사실이 아니다. 기분이 나빴다. 자세한 내막도 모르면서 이야기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당사자한테 가서 물어봐라"
현 남자친구 류성재 호빠 루머
-> "제 남자친구는 비스티보이즈가 아니다. 루머와 가십들로 남자의 한 인생을 짓밟는 일은 용서할 수 없다" "신원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에 얼굴을 공개했다"
버닝썬 여배우 루머
-> "할로윈 분장을 하고 놀러 간 적 밖에 없다. 룸이 아닌 DJ박스 바로 뒤에서 놀았다. 그게 잘못된 거냐. 그곳에서 마약을 하는 건 미친 거다. 법정에서 명백히 입증할 수 있다"
한예슬은 끝으로 "앞으로도 피하지 않고 이야기할 거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악플러들은 딱 기다려라. 나는 못 참는다"
악플러 다 고소...ㅎ
드라마나 영화 계획 얘기는 없나요?
ㅋㅋ 재밌는 양반이네 이분도
사생활 파헤치고 루머 퍼트리는 놈들이 더하죠 ㅎㅎ
한예슬이 무슨 범법행위를 한게 아닌이상 쟤는 잘못한게 없죠. 악플러 색히들이 금융치료 받아야지
딱 기다려
아니 누가 누굴 만나고 뭘 주든 왜 오지랖들이지 ㅎㅎ 진짜 웃기네
본인이 다음 차례라도 되는 줄 아는건지
행복하게 잘 사세여
남이 누굴 만나든 말든...
금융치료 들어 가는군요~
예슬이 누나 바쁘군요. ㄷㄷㄷㄷㄷ
카라오케에서 일했다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지. 요즘도 카라오케가 있나요? 서빙을 봤다는건지. 점장을 했다는건지. 뭐 연애를 하던 안하던 우리가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카라오케가..옛날에 그 올드한 가라오케가 아니고
시설 엄청 좋은 가라오케들 있어요
거기에 친구들끼리 가서 방 빌려서 노는데
노래방도우미 개념으로 불러서 놀기도 합니다.
강남에 모클럽 앞에도 카라오케 큰거있고 접대부들 왔다갔다함.
지를 저격한것은 김용호 기자인데 김용호가 증거 다 있으니 고소하라 하고있는데 뜬금 애꿎은 대중을 공격하며 협박하네요ㅋㅋ
가세연은 쓰레기 집단인데..
믿으시나 보네요?
그 쓰레기집단 가세연 고소는 안하고 왜 애꿎은 대중을 고소협박 하고있을까요?
김용호가 증거 다 풀수있게 고소를 원한다는데
가세연도 같이 하겠죠.
물론 대중(?)이라고 숨어서 인격살인하는 악플러들도 고소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인격 살인하는 악플러들은 몽둥이가 약이죠.
할일들 드럽게 없어 하여튼 걍 사귀는구나 이쁘네 하면되지
자 중립기어박고 이제 추후 결과가 궁금하네요
연예부장? 가세연? 그놈들 어찌될런지
금융치료들어가고 악플러 손보는건 대찬성!
남친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있는 거 아닐까요? 눈에 콩깍지가 씌면 뭐 ㄷㄷㄷ
연예부장은 고소 안하고 악플러는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