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속 장관 명령을 무시하는 국가기관이 있다? 뿌슝 빠슝~!

밑에 두개는 심한데요 ㄷㄷㄷ

현역, 예비역, 민방위
즉 증인이 넘치고 넘치는데도
여전히
저 지랄

저게 5월 20일, 2주 넘은 기사인데 아직 후속조치나 다른 얘기가 없네요

이건 갈데까지 가보자는거죠.
근데 대드는게 별인지 무궁화인지는 모르겠는데 군대는 진짜 밑보이면 x되는거 잘 알텐데...
겁대가리를 진짜 상실한듯...

저건 말이 안되는데 ... 이미 올해껄 다 해쳐먹어서 이 난리에도 정상인척 만들 수 없는거냐?

와...논란이 일어난지 좀 지났는데 아직도 개선이 안되나요? 군 장성 마섭다하더니만 그렇지두 안나봐요

이건 중립 기어가 필요한 듯.
1. 군필자들은 아시다시피 군에서 뉴스에 몇번 저런거 나오고 이슈되면 부득이한 경우 아니고는 필사적으로 안걸리려고 제대로 줌.
2. 군대리아 빼고는 거의 90%는 나오는 김치조차 없다?  이상하네요.
3. 콩나물밥은 종종 나와서 맛나게 잘 먹었는데 콩나물밥은 똥국이랑 친구라 꼭 똥국도 나오는데. 이상하네요.

흠.. 진짜 미치겠네. 라떼도 짬밥이 맛대가리 없는건 늘 그랬지만 이렇게 나온적 한번도 없는데

본인이 11사단 95군번임
라떼도 저따구로는 안나왔음

94   북방면..    라떼  나오던게  아직도  나오네

저게 사실이면 해당 지휘관은 조때는거고 만일 구라면 올린 놈이 조때는걸 수도 있음.

저건 정말 부대마다 케바케인듯해요
정말 훈련소때 그지같은 밥먹다가 자대가니 자대밥 너무 훌륭합니다
3끼중 한끼는 꼭 고기반찬 나오고 맛도 훈련병때보다 비교안될만큼 좋았습니다.
각 요리병들의 마음가짐및 실력
윗선에서 의 제대로된 재료공급만 이루어진다면 좋은 배식 충분히 가능합니다.
요즘은 들은이야기지만 각부대 아줌마들이 추가지원돼어 식사 맛도 많이 좋아졋다하는데
저부대는 대체 머선일일까유?

2005년 군번인 저도 본 적 없는 비주얼인데요
저건 말이 안 되는데
이게 진짜면 개 털리고 부대장은 군법으로 사형처리 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간부식당이랑 사병식당 통합해라!!!!!!!
통합하면 절대로 저렇게 안나온다!!!
시대가 어느때인데 차별을 두는가??

공무원이 윗사람 말 안 들으면 지지도 올라가서 대통령도 되는 거 아닌가?
윤석렬은 직속 상관 마다 말 안듣는 정도가 아니고 구속시킬려고 난리더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 군납에 대량 결제를 하든 직거래를 하든
국가, 군대 정도되면 유통 확보도 쉬울거고,
입찰에 가격 조정도 될건데,
4000원 5000원도 아니고 인당 9000원인데도 왜 계속 저러지?
진짜 중간에 어떤 거지새끼가 애들 밥그릇을 뺏냐고 대체?

내 첫 군생활 짬빱이 저랬는뎈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