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모델 확인안하고 잘못 주문해놓고
박스 다 개봉하고 반은 사용하고 반만 반품하는건 또 뭔지...
무조건 판매자가 반품 받아야 한다네요.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응...소비자권리가 최고인 세상이야 어디서 판매자가
이러면서 그냥 반품해버렸네요. 썩을놈...
혈당지는 반품하면 100% 폐기처분하는데 고객도 고객나름이지 ㄱㄱㄲ
https://cohabe.com/sisa/2018338
반품하는것도 소비자권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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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들 수두룩하다는
혈압계는 몇 주 몇 달 사용하고도 반품 하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반품 된건 제가 사용한다는 ㅠㅠㅠ
재판매 불가한 상태로 만들었다면 반품 안받아도 돼요
안된다고 했는데 지가 강제로 반품해버렸네요. 쿠팡은 지랄떨면 소비자우선이라서 강제환불시켜버려요
반만 환불해주세요.
아 왕복 택배비도 빼고..
미친놈들이 너무 많음..
이미 전액 환불 끝났어요....ㅠㅠ
그것도 그 놈이 판매자 책임으로 돌려놔서 왕복배송비도 제가ㅠㅠㅠㅠ
와 ㅆㅂ새끼네요..
거부할수 있는거죠? 참 웃긴놈들 많습니다
제가 거부했는데 쿠팡에서는 고객과 원만히 해결하라는 얘기만해주고
며 칠 뒤에 강제 환불입니다. ㅠㅠㅠ 수수료는 한 달에 몇 백만원씩 가져가면서 고객위주로만
일처리해버리는 쿠팡...밉
쿠팡이 판매자에게 우호적이지 않다고는 들었는데 이정도일줄은 ㅠㅠ
네 쿠팡은 무조건 판매자한테 넘깁니다.
자게에도 저런년놈들 많을겁니다
온라인 장사 정말 더러운 사람 많아요.ㅜㅠㅠㅠ
지들이 잘못 해놓고도 반품이 안된다고 하면
바로 근처인데 찾아와서 칼로 찔러 죽여버린다는 소리도 들어봤네요.
별 미친...ㄷㄷ
그냥 매출의 3% 정도는 버린다고 생각하면 맘이 편하긴 한데 정말 말도 안되는 놈들이 많아요.
희한한게 없는분들 보다는 있는 놈들이 더해요
정말 보기만 해도 화가 나네요. 이제 판매자도 고객 평가하는 시스템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쉽진 않겠지만요
무조건 고객편만 드는 마켓들이 정말 싫습니다.
고객이 사줘서 저희도 판매하고 마켓들도 수입을 올리지만 모든 수수료는 판매자한테서 가져가면서
판매자에 대한 배려는 1도 없어요.
ㅠㅠ
손님은 왕이라는 말부터 폐기해야 됨
손님은 왕이 아니라 그냥 손님!!!
손님이 왕이 아니듯이
나도 신하도 뭐도 아님
그냥 판매자와 소비자 일뿐!!!!
정신병자들 많아요 블랙컨슈머가 괜히 나온말이 아니라
지들은 권리라는 이름으로 악행을 저지르는데 보통 한두번 해본솜씨들이 아니라
많이 경험해보고 직접 겪어본바 악용하는놈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