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뜨는 길거리음식 파키스탄펀에서
보다가 눈이 의심스러운...아니 파키스탄 시장인데??
아니 저 깨끗한게 어떻게 저기로 갔지??
한국에서 뭐 수출하면서 저리 허접한 포장을 썼을리 없고
현지 시장이라 해도 너무 깔끔한 저 상태...
어디서 한국 신문 사보는건지.. 아리송
가끔 뜨는 길거리음식 파키스탄펀에서
보다가 눈이 의심스러운...아니 파키스탄 시장인데??
아니 저 깨끗한게 어떻게 저기로 갔지??
한국에서 뭐 수출하면서 저리 허접한 포장을 썼을리 없고
현지 시장이라 해도 너무 깔끔한 저 상태...
어디서 한국 신문 사보는건지.. 아리송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440847&page=1
요즘 또다른 한류 바람이 거세다고 하네요.
무한으로 즐겨요~
K신문지 열풍!
비닐도 뜯지 않아서, 깨끗하고 포장지로 쓰기 좋답니다.
유료부수 조작해서 정부 지원금 타먹는 언론사(라 쓰고 친환경 콩기름 인쇄 포장지 업체라 읽음. )
거기 직원은 포장지 업체 종업원이고, 포털에 미끼 광고글이나 올리는 입력 노예들임.
의미도 없고 진즉부터 조작해온 신문 유료부수 따위는 지들끼리 알아서 하라고 하고,
미디어 바우처법 도입이 시급함.
유료부수 기준으로 정부가 언론사에 보조금을 주던 것은 없애고, 온 국민에게 각자 쓸 수 있는 바우처를 줌.
우리가 포털이든 어디든 기사를 보고 정말 기사 잘썼다. 가짜정보 바로 잡느라 고생한다.
이런 기자, 언론사에게 직접 지원금을 주는 것. 국민이 가진 바우처를 조금이라도 더 얻으려면, 기사를 잘 써야겠죠?
Kg당 500원에 수출되는 K폐지(신문지)
저걸 실제로 판매되는 것처럼 사기 쳐서 신문사들이 먹고 산답니다.
정부지원금 목표로 터무니없는 부수 발행으로 지점에 떠넘기기 + 지점은 판매량이 안나와서 물건받지마자 폐지로 판매
할말은 한다는 신뢰도 꼴찌의 대한민국 신문들은 단체로 묵언수행 중인가?
조중동 :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 신문 이것이 세계화다
ㅅㅂㅈ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