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혼자 주방보던데.. 그렇다고 속도가 빠른것도 아니고
외국인들이 아무리 여유가 있어도 저걸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을지 테이블 회전도 안될거 같고 ㄷㄷ 윤식당 조작 아니면 저도 외국가서 식당이나 차려야 겠네요
https://cohabe.com/sisa/201801
윤식당 저거 전부 편집 조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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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들이 밥벌이하려고 하는 식당도 아니고,
솔직히 우리나라 외에는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여유로운 편입니다.
TV는 전부~ 다 연출입니다
다큐도 세팅하고찍고
찍다보면 피디가 그거말고 이렇게 얘기해보세요
수정해줌
다른식당이 더늦게나옴..
동남아 가보셨으면 ㄷㄷ
이 말이 정답 한시간은 기다려봤네요
답답해서 저동네 못살겠네요 ㄷㄷ
그게 일반화 되면
'아 배고프다 빨리 밥먹으러 가자'하고 배고프면 가는게 아니라
'지금이 몇시니까 한시간뒤에 배고프겠구나 지금 가서 시켜놔야겠군~'
이렇게 되겠군요 ㄷㄷㄷㄷ
여유가 있는 삶이면 오히려 좋아보이네유 ㄷㄷㄷㄷ
한국도 분위기 좋은 식당은 오래 앉아서 얘기도 나누고 싶은데
손님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테이블 회전시킬려고 빨리빨리 나오더라는 ㄷㄷㄷ
저걸 그대로 믿는사람이 신기하죠
손님 많을 때 하루 종일 20명이라 하는 것 같더군요. 주방에 둘이나 있으면서 그거 못 쳐낼 수가 없구요. 그리고 시간 오래 걸리는 음식이 하나도 없잖아요 불고기에 라면에...,충분히 하고도 남는다 생각합니다.
외국나가서 음식시키면 나오는데 한세월 걸리긴합니다. ㄷㄷㄷㄷㄷㄷ
음식이 하도 안나와서 식전빵만 뜯어 먹다 배불러서 원래시킨 음식 반정도 남긴적도 있어요 ㄷㄷㄷㄷㄷㄷㄷ
연출이겠지만 동남아 가면 저거보다 더늦게 나올껄요...ㅋ
동남아야 태국 밖에 못가봤지만 2번
그런느낌 한번도 못 받았어요..
그리고 디게 맛좋았다는 ㅎㅎ
외국가면 물한잔 갖다달라는것도 한세월임 ㄷㄷㄷㄷ
사전에 촬영안내도 할텐데 그때 이야기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휴양지들가보면 식사 그렇게 빨리나오는데 잘 없어요 ㅎㅎ
현직 음식점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 돌아오기 전에는 유럽에서 했구요.
한국음식점 주방에 2명이면 50석 까지는 쳐냅니다.
그렇죠 둘이서 하루종일 20명 그것도 불고기에 라면에 냉동만두 튀겨 내는 거 못 쳐내면 말이 안되죠. 아무리 아마츄어라도.
70먹은 할머니잖아요
게다가 둘다 음식 하는게 아니라 한 명은 보조~^^
음식 나오는데 보통 30~40분 걸리는 곳이 대부분이고 늦으면 1시간 걸리는 곳도 있어요
사람들 느긋하게 서로 얘기하거나 할일 하면서 기다리다
음식이 나오면 또 느긋하게 먹어요
우리나라처럼 빨리빨리 하는 곳 잘 없어요
모든 방송은 편집, 조작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편집은 하겠지만 오는 손님들이 조작은 아닌듯 합니다. 조작이라면 어느나라 손님인지 몰라 고생하는 일은 없겠죠. 그래서어느나라에서 왔는지 물어보는 맨트 넣었을거고..
프로그램 초반에 옆 식당에서 음식 시켰는데 하시긴 반 걸리는 장면 나오던데요?
그래서 배우들이 자신감을 얻었다는 ㅋㅋㅋ
신기하게 별거없는데
재밌어요ㅎㅎ
계속보게되네요
어려운 요리하는것도 아니고...
익히기만 하거나
얼음하고 갈면 끝..
조작이건 뭐건 윤여장이 불편해서 안봐요. 힘들고 짜증나고 억지로 하는 느낌..
차리세요ㅋ
매일오는 손님이 손가락에 셀정도 밖에 안돼던데 혼자하기 ㅇ힘들다는건
외국도 그렇게 늦게 나오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