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도 최고의 패드립 버튜버이자(이젠 안 함) 총 에임이 개 쩌는 우리의 탐정, 아멜리아 왓슨.
유게이들이야 패드립하고 에임밖에 모르는 경우가 많을 텐데, 사실 이 버튜버에겐 엄청난 업적이 있다.
바로
라이브 2d에 다리 올리기 아이디어를 내고 도입한 것.
아멜리아가 처음에 다리를 선보였고, 이후 홀로라이브에선 다리 올리기가 유행처럼 퍼졌다.
덕분에 시청자들은 가끔씩 꼴릿한 다리를 볼 수 있게 됐다.
노파심에 말하자면 최하단 우측에 있는 야고 다리는 레딧 유저들의 합성이고,
키류 코코는 진짜 저 다리가 맞다.
왓슨 너무 좋아
코쿄가 저리 만들었기 때문...
코코 쩍벌에 더블피스까지 하려고할때 식겁함ㅋㅋ
코쿄는 왜 쩍벌이여...
가끔 상체만 저 멀리 가있더라
건방진 하체놈들 잘 안따라오는듯
코쿄는 왜 쩍벌이여...
코쿄가 저리 만들었기 때문...
아앗...
어째선지 다리 벌리는거 좋아하더라
회장님 제발...
합성짤 모자이크좀 극혐
코코 다리상태가 왜저래 ㅋㅋㅋㅋㅋㅋㅋ
코코 쩍벌에 더블피스까지 하려고할때 식겁함ㅋㅋ
상체만 움찔거리는거보단 훨씬낫네
왓슨 너무 좋아
가끔 상체만 저 멀리 가있더라
건방진 하체놈들 잘 안따라오는듯
맨발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