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기억나는군. 내 스승님이 전대 계왕권 계승자와 맞붙었지. 그러나 이번엔 다를 것이다. 내 대에서 마다가스카르 권각술은 수많은 발전을 이룩했어. 새파란 애송이에게 질 정도로 나의 주먹은 나약하지 않아!"
"어어어어이, 저기 저거 도와줘야 하지 않아아아아~?"
"아직, 아직이다. 녀석의 눈이 죽지 않았어."
"흐미 쉽헐! 저게 뭐야!!"
"사소한 것에 호들갑떨지 마라. 그게 네 단점...
... 흐미 쉽헐!!!"
"형님?! 그 모습은 대체...?"
"신경쓰지 마라. 시킨 일은 잘 마무리했나?"
"호우호우, 원수의 아이들을 키우는 『회색수염』이라.... 고릴라 형님이 흥미로워 할만한 소식인걸! 우히히히힉~!"
"회색수염이 아이를...? 잔정이 늘었나. 그녀석도 늙었군."
"언제까지나 신부를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까?"
"네, 맹세합니다. 주황꼬리가 파꼬리가 될 때까지."
"신부도 맹세합니까?"
"네, 저도요...♥"
"이어서 주인님의 처녀막 커팅식이 있겠습니다."
"응냐앗♥♥♥ 주인님의 씨앗♥에 냥♥ 앙냥♥♥
다시 맹세할게요오옷♥♥♥♥ 냐아아앙♥♥♥"
루리웹-3835818215 2021/06/08 05:59
자라
미우라상 2021/06/08 05:59
저런 쩡 추천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