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던 용의자 존 헨리 제임스 3세는 경찰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자신의 2개월된 아이를 내던졌음.
경찰이 추격을 시작한 이유는 단순히 고속도로 난폭운전이었으나, 최종적으로 아동학대, 경찰 폭행, 소방관 폭행으로 입건됨.
이거 빼박 유황숙 핏줄 아니냐
*추가 : 보안관이 애를 무사히 캐치했고 저새끼는 보석금없이 풀려남.
고속도로에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던 용의자 존 헨리 제임스 3세는 경찰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자신의 2개월된 아이를 내던졌음.
경찰이 추격을 시작한 이유는 단순히 고속도로 난폭운전이었으나, 최종적으로 아동학대, 경찰 폭행, 소방관 폭행으로 입건됨.
이거 빼박 유황숙 핏줄 아니냐
*추가 : 보안관이 애를 무사히 캐치했고 저새끼는 보석금없이 풀려남.
도망가면서 던지는거보니 유방 핏줄이네ㅋㅋ
누가봐도 유1방인데
자는 또 낳으면 되는데스
프로씹새끼네
아앗
자는 또 낳으면 되는데스
프로씹새끼네
유방이네
이런 애한테 진 항우는 즈그 큰아버지 전사할때 딴데있었지 아 물론 전투중이긴 했지만서도
황제라기에 마이클 잭슨인줄
누가봐도 유1방인데
도망가면서 던지는거보니 유방 핏줄이네ㅋㅋ
유비는 나쁜일로 안버리니 유방이 맞다
어느쪽이든 원래 족보가 근본이 없어서~그렇다아~이말이야
보석금 없이 갇힌게 아니라 풀려났다고? 미국법도 ㅂ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