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스를 어떻게 고정시킬까 고민하다가 걍 간단하게 못으로 때려박아서 고정시켰습니다 ㅎㅎㅎㅎ
쇠기둥과 펜스는 철사로 감아서 고정시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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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만들어놓은 개집을. 펜스 양쪽에 설치할 예정이에요.
지금은 너무 볕이 뜨거우니 이따 오후에 ㄷㄷㄷㄷ
대략 이런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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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양쪽에 개집이 설치되고 펜스 안 공간은 강쥐가 자유로이 거닐 수 있도록..
한마리가 될지 두마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두마리 키우는걸로 계획하고 만들고있어요~
그리고 지붕은 어떻게 할까 고민되네요~ ㅎㅎ 이 상태에서 지붕 올려버리면 건축물인데 ㅋㅋ
공작물이 되도록 강구중입니다. 개집은 문제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혹시 모르니까~~
그리고 왠만하면 법에 저촉되는 일은 하고싶지 않아서유 ㄷㄷㄷㄷ
개를 가족과 같이 사랑하시는 분들의 '견사안에 가둬놓다니! 동물학대다!' 이런 멘트 방지
1. 본 견사는 개가 24시간 거주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밤에 잘 때만, 집에 손님 왔을때만, 잠시 거주하는 공간입니다^^
2. 견사 포함 잔디마당 전체가 강아지가 돌아다니는 공간이 됩니다.
3. 사진 속 개는 발로 합성한 것이니 진짜 개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댓글보다가 글 추가함)
4. 데려올 개는 중형견 사이즈 강아지가 될 듯 합니다. 비글 정도 크기
개집에 지붕 올리는거 단속할만큼 공무원들이 부지런하지 않습니다.ㅋㅋ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자게이님들중에 공무원도 계실지도 ㄷㄷㄷㄷㄷ
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마스크에 나오는 그 놈!!!! 마일로??
구글에서 아무놈으로 가져다가 붙여넣었어요 ㅋㅋㅋ 그러고보니 마일로네요
기둥이 뭔가요?? 기왕 공구리 치셨으면 앙카심었으면 편하고 튼튼했을것같은데.. ㄷㄷ
기둥 30센티 땅파서 묻어놓고 돌 집어넣고 공구리 쳤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개집 위에도 넓게 추가 지붕 더 달아주세요. 저대로면 한여름에 엄청 덥죠.
그래서 본문글 보시면 지붕 고민중이라고~~ ㅎㅎㅎㅎ
지붕 어떤형태로 덮을까 궁리중이에요
저 시멘트 바닥 한여름에는 뜨거워져서 개 발바닥에 안좋다고 들었어요.
시리즈를 계속 올려서 본문 글에는 생략되어있습니다( 추가로 적을까 고민되네요)
견사 안 공간은.. 개가 24시간 있는 공간이 아니고. 밤에, 집에 손님 왔을 때만 들어가있는 공간이랍니다. 나머진 시원한 풀밭에 딩굴고 다니게 될거에요
예전 키웠던개가 다롱이인데
저도 전에 키웠던 개 이름이 다롱이라서 ~ ㅎㅎ
제게 지붕으로 쓸만한 안쓰는 재료들이 넉넉하게 있는디 ㅎㅎㅎ
가깝다면 충분한 분량을 드릴텐데 멀듯 하네유.....전북 장수라....저 상태에서 지붕 덮어도 괜찮습니다...
벽체가 망 으로 개방상태나 같아서요,,,
개집은 파레트를 구해다 깔고 올려두면 ㅂ비올때 흙이나 빗물이 안튀어 좋습니다....
파레트 틈새는 3미리정도 두께 합판으로 덮으면 ㅎㅎㅎ
전북 장수면 굉장히 멀어요 ㅋㅋㅋㅋ 아 망이라서 개방상태나 같군요.
중고 파레트 어디서 구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바닥 높이가 주변이랑 비슷해서 폭우오면 물 들어가겠네요 ㄷㄷㄷㄷ 사진이라 그렇게 보이나
골든 리트리버와 잭러셀 테리어라..
완전 극과 극의 견종을..
인터넷에서 가져와서 아무거나 붙인겁니다 발로 합성한건데.... 개는 현재 집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