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흉상 설치는 한·페루 해군회담에서 페루 측이 세계적인 해군 명장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자국 해군사관생도의 귀감으로 삼고 싶다고 요청함에 따라 추진됐다고 대사관은 설명했다. 흉상은 국내에서 고증을 거쳐 제작된 후 페루로 운송됐다.
이번 흉상 설치는 한·페루 해군회담에서 페루 측이 세계적인 해군 명장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자국 해군사관생도의 귀감으로 삼고 싶다고 요청함에 따라 추진됐다고 대사관은 설명했다. 흉상은 국내에서 고증을 거쳐 제작된 후 페루로 운송됐다.
위의 영정과 후손의 외모등 고증을 통해 탄생한 이순신장군 피규어라고 합니다.
노량해전에서 서거 하실때가 53세 셨는데 너무 늙게 만들었어요
타임머신이 있다면 꼭 한번 뵙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