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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의 미련은 결국 그리드맨이 아니라 아카네와 더 함께하고 싶었던 것
생명과 괴수가 아닌 생명대 생명의 관계로서 대화한건 채 1분도 안되고
작별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떠나버렸으니
나이트쿤...그는 대체 무슨 티란 말인가
그때 이야기를 더 들어줬다면
우산을 건네줄 수 있었다면
그런 사소한 미련들
티 말고 와이샤쓰 입고 있는데?
안티쿤... 그가 그리워했던건 정말 아카네일까?
사실은 푸드코트가 아닐까?
세팔론 시펄롬 2021/06/05 09:35
나이트쿤...그는 대체 무슨 티란 말인가
루리웹-4882684737 2021/06/05 09:46
티 말고 와이샤쓰 입고 있는데?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2021/06/05 09:36
쟨 왜 누텔라를 저렇게 먹어?
십장새끼 2021/06/05 09:37
안티의 미련은 결국 그리드맨이 아니라 아카네와 더 함께하고 싶었던 것
생명과 괴수가 아닌 생명대 생명의 관계로서 대화한건 채 1분도 안되고
작별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떠나버렸으니
십장새끼 2021/06/05 09:39
그때 이야기를 더 들어줬다면
우산을 건네줄 수 있었다면
그런 사소한 미련들
황건적22 2021/06/05 09:47
안티쿤... 그가 그리워했던건 정말 아카네일까?
사실은 푸드코트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