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엔진룸에 고양이가 들어가서 카센터에 감
고양이 꺼내서 길바닥에 놓으니깐
이 고양이가 다른 차 밑으로 들어가더니
"다른차의 엔진룸에 들어감"
캣뿅뿅들의 종특이 "차 밑에 밥그릇 놓기"
이건 이 고양이가 언제든 자동차의 엔진룸에 들어가라고 "유혹하는 행위"와 같음
저 고양이처럼 엔진룸에 들어가는 고양이들이 있음
그런것을 모르고 자동차에 시동걸고 출발하면
고양이도 갈리고 운전자의 지갑도 갈림
그런데 이 캣뿅뿅들은 자동차 밑에 밥그릇 놓고 고양이들이 몰리게 하면
엔진룸에 들어갈 수도 있다라는 것을 알면서 이짓거리를 함
개인의 자산이나 고양이의 생명의 위험성이나 하나도 관심없이
자기 밥그릇 놓기 편하니깐 그런짓거리를 함
캣뿅뿅들은 자동차 테러범들임
정확히는 밥그릇 놓기 편해서가 아니라,
발견하고 치우기 힘들게 하기 위해서.
애들이 사람 피하느라 자동차 밑에 숨는 습성을 이용하는건데,
되게 악질적인거지.
차밑에 고양이 밥 놓는거 자체를 처벌하는 법안이 필요함.
앰생들이 값싸게 도덕적 우월감을 얻을수있는 방법이니까
야이 미친
앰생들이 값싸게 도덕적 우월감을 얻을수있는 방법이니까
누가 그러더만 캣맘, 대디들은 단돈 몇만원의 사료로 도덕적 우월감을 산다고....
정확히는 밥그릇 놓기 편해서가 아니라,
발견하고 치우기 힘들게 하기 위해서.
애들이 사람 피하느라 자동차 밑에 숨는 습성을 이용하는건데,
되게 악질적인거지.
차밑에 고양이 밥 놓는거 자체를 처벌하는 법안이 필요함.
차 가운데도 아니고 바퀴 밑에 놓기도 하더라..
고양이도 갈리고 밥그릇도 갈리고 튀는 파편들 우웩
밥그릇 걷어차서 날려버리면 물어줘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