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얘긴데...
처자식 편하라고 쏘렌토
사려니까 마누라가 딜러를
몰래 만나서 bmw x6 블루를
계약하고 왔다고...
몇 푼 벌지도 못하고 어린
놈들한테 개무시 당하는 고딩
영어 교사 주제에 ㄷㄷㄷ
흠...
이 얘기를 내 여자한테 했다
가는 쳐맞겠쥬 ㅋㅋㅋ
https://cohabe.com/sisa/2012225
남편이 차 사는데 지맘대로 차종 정해서 고집하는 마누라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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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끼리끼리
친구놈 마누라가 집어 던진 냉장고 깔려 죽을뻔한거 보고 나서 이런글은 사치다라는 생각이..
ㄷ ㄷ ㄷ ㄷ ㄷ ㄷ ㄷ 냉장고에 집어 넣는 방법 연구중이였나 보네요.
그래도 느므 차이가 심한듯...
소렌토 최소 3대가격아닌가요? ㄷㄷ
고딩 영어 교사 자기 월급만으로도 충분히 구입할만할 듯 하네요.
x6 얼마인지 모르시는듯 ㅋㅋ
여자가 친구한테 자랑하고 싶은 허세가 심한듯.
가끔... 모르고 들어와서 보는데...
리울 형인가...
양어교사 월급으로 x6 사면 맞을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