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여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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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영화를 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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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폼 봐라... ㄷ ㄷ ㄷ
나같으면 쫄아서 도망갔다
아들이라 그런가 절망감이 느껴지네
만약 회의 도중에 사장이 저런 모습 보이면
난 회사 정문 앞에서 3박4일 석고대죄 준비함
콘도 요시후미라는 뛰어난 인재가 지브리에 있었는데 (귀를 기울이면 감독)
안타깝게도 일찍 타계했어...
ㄷㄷ 아들이 아닌데도 뭔가 무섭네
초딩때봣는데 지금생각하면 그냥 양산형인걸로 기억함
아들이라 그런가 절망감이 느껴지네
담배 폼 봐라... ㄷ ㄷ ㄷ
나같으면 쫄아서 도망갔다
만약 회의 도중에 사장이 저런 모습 보이면
난 회사 정문 앞에서 3박4일 석고대죄 준비함
게드 전기가 망했긴 했지
혈연말고 정말 잘 만드는 감독은 없었던걸까?
콘도 요시후미라는 뛰어난 인재가 지브리에 있었는데 (귀를 기울이면 감독)
안타깝게도 일찍 타계했어...
※원작자 어슐러 K. 르귄이 하야오의 영화화 하고싶다는 말을 몇년에 걸쳐 수차례나 거절하다가 토토로를 보고 이 사람이면 믿을 수 있다고 처음으로 맡겼는데
결과물이 저거임.
단순한 부자관계와는 다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