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012362

아들의 영화를 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jpg


2006년 여름 6월 28일
댓글
  • 아키야마 린코 2021/06/03 22:57

    담배 폼 봐라... ㄷ ㄷ ㄷ
    나같으면 쫄아서 도망갔다

  • 다우즐바링 2021/06/03 22:56

    아들이라 그런가 절망감이 느껴지네

  • 아키야마 린코 2021/06/03 22:58

    만약 회의 도중에 사장이 저런 모습 보이면
    난 회사 정문 앞에서 3박4일 석고대죄 준비함

  • 가나쵸코 2021/06/03 23:01

    콘도 요시후미라는 뛰어난 인재가 지브리에 있었는데 (귀를 기울이면 감독)
    안타깝게도 일찍 타계했어...


  • Bamsem
    2021/06/03 22:56

    ㄷㄷ 아들이 아닌데도 뭔가 무섭네

    (YbJpkU)


  • 카이고
    2021/06/03 22:56

    초딩때봣는데 지금생각하면 그냥 양산형인걸로 기억함

    (YbJpkU)


  • 다우즐바링
    2021/06/03 22:56

    아들이라 그런가 절망감이 느껴지네

    (YbJpkU)


  • 아키야마 린코
    2021/06/03 22:57

    담배 폼 봐라... ㄷ ㄷ ㄷ
    나같으면 쫄아서 도망갔다

    (YbJpkU)


  • 아키야마 린코
    2021/06/03 22:58

    만약 회의 도중에 사장이 저런 모습 보이면
    난 회사 정문 앞에서 3박4일 석고대죄 준비함

    (YbJpkU)


  • 조이멘맨777
    2021/06/03 22:57

    게드 전기가 망했긴 했지

    (YbJpkU)


  • 고톱
    2021/06/03 22:58

    혈연말고 정말 잘 만드는 감독은 없었던걸까?

    (YbJpkU)


  • 가나쵸코
    2021/06/03 23:01

    콘도 요시후미라는 뛰어난 인재가 지브리에 있었는데 (귀를 기울이면 감독)
    안타깝게도 일찍 타계했어...

    (YbJpkU)


  • 루리웹-3426967592
    2021/06/03 22:59

    ※원작자 어슐러 K. 르귄이 하야오의 영화화 하고싶다는 말을 몇년에 걸쳐 수차례나 거절하다가 토토로를 보고 이 사람이면 믿을 수 있다고 처음으로 맡겼는데
    결과물이 저거임.

    (YbJpkU)


  • Enermy_Gate
    2021/06/03 23:00

    단순한 부자관계와는 다르구만..

    (YbJpkU)

(YbJp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