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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폼 봐라... ㄷ ㄷ ㄷ
나같으면 쫄아서 도망갔다
아들이라 그런가 절망감이 느껴지네
만약 회의 도중에 사장이 저런 모습 보이면
난 회사 정문 앞에서 3박4일 석고대죄 준비함
콘도 요시후미라는 뛰어난 인재가 지브리에 있었는데 (귀를 기울이면 감독)
안타깝게도 일찍 타계했어...
Bamsem 2021/06/03 22:56
ㄷㄷ 아들이 아닌데도 뭔가 무섭네
카이고 2021/06/03 22:56
초딩때봣는데 지금생각하면 그냥 양산형인걸로 기억함
다우즐바링 2021/06/03 22:56
아들이라 그런가 절망감이 느껴지네
아키야마 린코 2021/06/03 22:57
담배 폼 봐라... ㄷ ㄷ ㄷ
나같으면 쫄아서 도망갔다
아키야마 린코 2021/06/03 22:58
만약 회의 도중에 사장이 저런 모습 보이면
난 회사 정문 앞에서 3박4일 석고대죄 준비함
조이멘맨777 2021/06/03 22:57
게드 전기가 망했긴 했지
고톱 2021/06/03 22:58
혈연말고 정말 잘 만드는 감독은 없었던걸까?
가나쵸코 2021/06/03 23:01
콘도 요시후미라는 뛰어난 인재가 지브리에 있었는데 (귀를 기울이면 감독)
안타깝게도 일찍 타계했어...
루리웹-3426967592 2021/06/03 22:59
※원작자 어슐러 K. 르귄이 하야오의 영화화 하고싶다는 말을 몇년에 걸쳐 수차례나 거절하다가 토토로를 보고 이 사람이면 믿을 수 있다고 처음으로 맡겼는데
결과물이 저거임.
Enermy_Gate 2021/06/03 23:00
단순한 부자관계와는 다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