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스 엘릭
어머니
에드워드엘릭과 동일했지만 자신이 등가교환체로 넘어가버림
이즈미 커티스
아이
로이 머스탱
미래
반 호엔하임
크세르크스의 사람들
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사실상 호문쿨루스의 의식에 섞여들어간거라 확실하지 않음
플라스크속의 작은 난쟁이
자유
\
에드워드 엘릭
"나와 함께한 이들 모두"
알폰스 엘릭
어머니
에드워드엘릭과 동일했지만 자신이 등가교환체로 넘어가버림
이즈미 커티스
아이
로이 머스탱
미래
반 호엔하임
크세르크스의 사람들
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사실상 호문쿨루스의 의식에 섞여들어간거라 확실하지 않음
플라스크속의 작은 난쟁이
자유
\
에드워드 엘릭
"나와 함께한 이들 모두"
나오고나서 아 맞다 싶었을듯
아래껀 원본 ㅈㄴ 오랜만에 본거같다ㅋㅋㅋㅋ
다리 들고오면 윈리랑 썸타기힘들어
일부러 놓고온거라는 이야기도있음.
정답이다 연금술사만 봤지 ㅋㅋㅋ
아래껀 원본 ㅈㄴ 오랜만에 본거같다ㅋㅋㅋㅋ
정답이다 연금술사만 봤지 ㅋㅋㅋ
12년전에 나온 애니니까(끄덕)
다시봐도 증말 깔끔하다 파쿠르도 안하고
저 진리 담판 씬 원작이랑 리멬 애니랑 연출 차이가 꽤 나는데
난 솔직히 원작이 좋았어
저러고 정작 지 다리는 안들고 옴
나오고나서 아 맞다 싶었을듯
다리 들고오면 윈리랑 썸타기힘들어
일부러 놓고온거라는 이야기도있음.
아 다리로 수리공 여자 꼬셔야 한다고 ㅋㅋ
윈리가 슬퍼한다고 일부러 안들고온거아니었나?
추가로 자기 원죄에 대한 속죄의 의미도있다고한걸로기억하는데
만화에서 다리도 갖고올수 있었는데 없으면 윈리가 쓸쓸해할까봐 안갖고왔다고 했을걸
다리까지 받아 오면 자기 전속 기술자가 슬퍼할거라 팔만 받아 왔다는 오피셜 같지 않은 오피셜이 있더라고
진짜 명장면
님연없
저 장면 첨에보고 소름돋았는데
사람따라 해석이 갈리는데
난 그냥 진리에게서 승리한 최초의 인물로 생각할래.
아마 사람마다 진리를 이기는 방법이 따로 있었을꺼임
에드의 방법은 머스탱이 말하길 자신이 했으면 못나왓을꺼라 했으니
그러니 더더욱승리한사람이 값진거지.
ㅇㅇ 정답이 하나가 아니니까
호엔하임의 진리는 '죽음' 아니었을까
일평생 늙어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헤맸으니까
모든걸가져가라면서 새끼 팔한짝만주네 걍 보너스로 문도 남겨주지
아무리그래도 그건좀아닌듯
1억주고 가계에있는거 다가지고가라니깐 보너스로 1억도 남겨주지 이런소리니
진리의 문을 넘기고 동생도 찾아왔잖어
아쉬워서 그래 힝
니나와 알렉산더 일이 얼마나 사무쳤으면 저때 언급했을까
작가랑 작품이랑 반대 성향을 가진게 제일 신기함
저 진리가 처음이자 유일하게 만족스럽게 웃으면서 대화하는 장면 이였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