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최고 하수
한 종목을 지인 이야기 듣고 묻지마 투자 하여 고점에 급등주 잡았다가 손절 못하고 기다리다가 지쳐서 1년 후 40% 손해 보고 파는 사람
2. 2차 고하수
5년 기다려서 본전 간신히 만들었는데 더 오를 줄 알고 6개월 더 기다렸다가
10% 손해 보고 파는 사람
3. 하수
5년 기다리다 본전 되니 그대로 파는 사람
4. 중수
6개월 기다려서 약간 반등 나왔을 때 20% 손해 보고 파는 사람
5. 약간 고수
3프로 손절선 지키고 팔고 그 종목은 다시 안 쳐다 보는 사람
6.고수
고점으로 보이는 주식은 절대 안 사는 사람 ㅎㅎ
어렵네요
친구가 40% 손절했다는 소식을 듣고 사는 사람
지하실 밑에 바닥 있다고 40% 떨러진 주식 더 내려갈 수 있습니다.
난 고수네 다 고점으로보니ㅋㅋㅋㅋㅋ
아무리 좋은 회사 좋은 주식이라도.. 주가가 비싸면 안삽니다.
고점 기준이 뭘까요?
실적이나 향후 전망으로 목표가가 나오면 우량주는 고점을 알 수 있고
급등주는 차트 상 오버 슈팅한 것인데 판단하기 쉽지 않지요.
고수는 목료가 잘 안 나오는 급등주는 안 삽니다.
재무 괜찮은 것 중에서 며칠 동안 계속 하락한 종목 적절한 타이밍에
주워 담으면 어떨까요? 좀 더 하락 하더라도
기다리면 오르지 않을까 해서요
종목 뭘 잡아야 할지 어렵네요
주식에서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공부 해 가면서 터특해야 합니다.
남의 추천 받아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데
다만 최근 유튜브 보니 자세한 설명으로 그럴 듯하 추천하는 증권사 직원들도 있지요
염블리 말고도 4,5 분 더 괜찮은 분 있습니다.
대한전선 차트가 이뻐서 샀는데 100프로 넘었네유~ 가온전선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