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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일을 하다가 힐링이니 쉼이니 필요해서
외출을 하면, 또 집만큼 편한 곳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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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인데 화사하네요. 신기하네요
매번 좋은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와, 저기가 집이신가요?
Cafe에서 사시나봅니다!!
까페에 쉬러 갔는데 머리가 복잡해서 오래 있지 못했었어요ㅎㅎ
카페인가요?
깔끔하게 흰색으로 치장된 실내에 햇살이 채우니
더욱 더 화사합니다.
네 시골 한적한 곳의 까페입니다.
화사하게 보였다니 다행입니다ㅎ 감사해요!
카페겠죠,,창가에 앉아서 향긋한 커피 한 잔 하고 싶습니다,,,^^
네 까페 맞습니다ㅎ 마당 정리가 귀찮아서 도망치듯 갔었네요
시워어어언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하시죠ㅎ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