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z7ii, 24-70kit 60개월에 이어..
유니콘과 z-gr1, z-vp1 시원하게 22개월 질렀습니다...
인생 뭐 있나요...
못 버티면 장터행 해야죠 ㅠㅠㅠ
아침에 기존 d810과 렌즈들을 처분하고자 들고 나오니
와이프가 '언제 그렇게 모았냐??' 한마디 하더군요..
살며시 '어.. 카메라 좀 바꿔보려고..' 하고 도망 왔습니다... ㅠㅠ
https://cohabe.com/sisa/2010706
인생 뭐 있습니까... 어제 이어 시원하게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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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언제 그렇게 모았냐??' 한마디 하더군요..
와이프가 '언제 그렇게 모았냐??' 한마디 하더군요..
와이프가 '언제 그렇게 모았냐??' 한마디 하더군요..
덜덜덜
도망 ㅠㅠ
시원하게 지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전 현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저보고 나쁘다고 하시더니...ㅎㅎㅎ 제가 너무 불을 쎄게 지펴드렸나요...??ㅋ
유니콘 부럽습니다...
현카만 있었어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