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은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화단에 붙은 공지문을 촬영한 사진과 함께 "먹이를 주지 말라고 야생동물은 병균을 옮긴다고 써 붙여 놓으셨다"며 "고양이는 싫고 쥐들을 원하나 쥐 득실 득실을 몹시 원하는 건가 아닐 것 같은데"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반려묘를 키우고 있으며, 반려묘와의 일상을 공개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따로 두고 있을 정도로 고양이 사랑이 각별하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448612
바보인가? 먹이를 주면 쥐를 안잡는데...
먹이를 그렇게 남아돌도록 주지 않지요.
길고양이들이 쥐를 무쟈게 잡아먹죠.
그런데 쥐가 없어지면 쓰레기를 뒤지고..그걸 막으려니까 먹이를 주게되고.. 꼬이게 됨.
먹는다기 보단 가지고 놀더라구요.
아오 주차장에 가끔 너덜해진 쥐가...
죽인다는 표현대신 잡아먹는다로 표현했는데.. 실상 그게 맞죠.ㅎ
역시 동물사랑은 진리네요...
지 생각에 갖혀서 겁나 깬척하는가 보네. 다 사람들이 먹이 안주는 이유가 있는데
비둘기 모인 주지 말라는 의미 모르는듯
얼마전 강남쪽에 지들이 고양이 없애놓고 쥐가 많다고 쥐 없애달라고 했던적이 있죠..
헛소리 잘하네
지가 데려다 키우던지..
길고양이가 그렇게 좋으면 집에 데려다가 키우던가...
쥐본지 20년은 된것 같으네요…
캣맘들 본인들 집앞에 주면 모르겠는데 꼭 다른집 밑에 주고 가서 피해를 입히죠 전에 못들어오게 철망까지 만들었는데 철망바깥쪽에 두고 가더군요 미ㅊ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