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지구대 측은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자세한 사건 경위는 말씀드릴 수 없으나 사우나에 여자 경찰이 출동한 것은 맞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력난이 사건의 원인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반포지구대는 “신고가 들어오면 현장과 가장 가까운 순찰팀이 가게 되어 있는데, 해당 업소가 남성만 들어갈 수 있는 사우나인 줄 몰랐다”라며 “신고내용에 대한 파악을 제대로 못 하고 여자경찰관이 가게 되는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
남경은 여성 주취자에게 손도 못대게 하는 세상인데 경찰에게 성별 따지냐는 질문은 무엇??
저런것도 경찰이라니..
여탕에 남자 경찰이 들어갔다면?
최소 은팔지
뒤춤에서 은팔찌 꺼내서 자기 손목에 채우는 수가..
남자는 인간취급도 않나보네..
여자경찰이 여자로 뵈지 머로 뵈..
남자 화장실 청소하는 아줌마 취급하면 되겠네
고추 전부 스캔했을듯
이정도면 들어오셔요.
씨이발련 대가리를 벽에서 7cm띄어넣고
아가리에 곤봉 쳐넣고 오함마로 곤봉 박아버리고싶네
체력도 안되는데 멍청하고 오만하기까지...
애초에 여경을 왜 뽑았는지도 모를듯.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300693
요즘 기자들은 보배 상주하는듯
여자경찰로 안보이고..
못생긴 여자로 보이니.그러지..
문화의 차이인듯 다른 나라의 경우
여탕에 남자경찰이 들어가거나
남탕에 여자경찰이 들어가도 문제없으니까요
남자.여자로 보는게 아니라 경찰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