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실제 부부다.
https://cohabe.com/sisa/2008787
빠꾸 없던 시절의 WWE.
- 생각보다 예산이 많아져서 급 고민입니다ㅠ [3]
- mimeworld | 2021/06/02 09:37 | 1265
- 몬헌) 개쩌는 태도 플레이를 펼친 나는 길드카드를 받았다. [14]
- 카스가노소라 | 2021/06/02 06:05 | 422
- 어쩐지 새로 이사온 집의 월세가 너무 싸다 했다 [9]
- 눈물한스푼★ | 2021/06/02 00:49 | 1285
- 극사실주의 화가입니다.jpg [12]
- 박주현/朴珠鉉 | 2021/06/01 22:39 | 1306
- 일본의 인기 한국식 선술집 [9]
- 유진★아빠 | 2021/06/01 20:41 | 1422
- 모텔에서 흉기로 남친 살해한 20대여성.jpg [15]
- 사조룡 | 2021/06/01 15:59 | 1521
- a7m3 vs a9 af만 비교 하면요.. [7]
- [5DMK3]애교 | 2021/06/01 12:41 | 963
- 그는 정말 고자가 돼었을까? 아닌가?.gif [3]
- 스마일운이 | 2021/06/01 07:11 | 290
- 붉은 맛 렌즈 하나 왔습니다 ㅎㅎ [4]
- 프리브 | 2021/06/02 10:22 | 1249
이때는 아니였다
다만 스테파니가 저때도 하트눈이긴 했지만
극작가: "어... 대본에는 저렇게 안썼는데용...;"
진지빨면 프로레슬링에서 각본이라 하는건 거의 승패와 전체적인 스토리 줄기뿐이고
세그먼트 하나하나까지 세세하게 써준건 2000년대 중후반부터고 그나마도 WWE 한정임
이때는 아니였다
다만 스테파니가 저때도 하트눈이긴 했지만
극작가: "어... 대본에는 저렇게 안썼는데용...;"
진지빨면 프로레슬링에서 각본이라 하는건 거의 승패와 전체적인 스토리 줄기뿐이고
세그먼트 하나하나까지 세세하게 써준건 2000년대 중후반부터고 그나마도 WWE 한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