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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메이드복 들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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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PERTURE 2021/06/01 06:48

    ㅅㅂ 하도 여장게이들이 판을 치니..

  • 탕수육부먹빌런 2021/06/01 06:48

    엄마? 주인마님이라고 불러야지.

  • 고품격유머 전문가 2021/06/01 06:58

    어머니: 메이드? 얘 그건 호텔 직원 말하는거야 하녀라고 불러야지? ㅎㅎㅎ


  • APERTURE
    2021/06/01 06:47

    이거 남자였나..?

    (Xxqb1r)


  • APERTURE
    2021/06/01 06:48

    ㅅㅂ 하도 여장게이들이 판을 치니..

    (Xxqb1r)


  • 8 bit
    2021/06/01 06:58

    조건반사 ㅋㅋㅋ

    (Xxqb1r)


  • 하즈키료2
    2021/06/01 06:48

    어라?

    (Xxqb1r)


  • 탕수육부먹빌런
    2021/06/01 06:48

    엄마? 주인마님이라고 불러야지.

    (Xxqb1r)


  • APERTURE
    2021/06/01 06:49

    왜 갑자기 돌쇠가 생각나지

    (Xxqb1r)


  • 하얀기사
    2021/06/01 06:51

    호모호매를 못하는 길동이

    (Xxqb1r)


  • 네리소나
    2021/06/01 06:56

    제가 똑똑히 끓였다니께유

    (Xxqb1r)


  • 루리웹-4553359858
    2021/06/01 06:56

    닉네임 : 유게읽어주는남자
    어머니한테 욕 안먹는데 다행이다 ㅋㅋ

    (Xxqb1r)


  • 고품격유머 전문가
    2021/06/01 06:58

    어머니: 메이드? 얘 그건 호텔 직원 말하는거야 하녀라고 불러야지? ㅎㅎㅎ

    (Xxqb1r)


  • 민트초코 삼겹살
    2021/06/01 06:59

    ‘하녀복’

    (Xxqb1r)

(Xxqb1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