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토등 일본 관광지로 유명한 곳들이 전부 쓰레기 천국행
코로나 이전 와이드쇼에서 노상 쓰레기들에 대해
"민도가 높은 일본인은 쓰레기통에 쓰레기 버리지 불법투기할리 없다
이게 다 외국인관광객들때문이다" 라는 식의 변명을 하다가
코로나19 이후 일본정부의 식당 내 인원제한으로 길거리 취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쓰레기를 투기하고 가버리는
일본인들이 폭증하여 관광지내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해
참다참다 일본 언론이 "길거리에 쓰레기 좀 작작버리라"고 저격기사 올림
그래 뉘네들 본모습이 이거지
그런데 짜잔 놀랍지도 않네요
옛날부터 조중동이 일본의 거리환경을 본받으라고 그렇게 그렇게 찬양해대며
기사의 베플들도 "일본의 질서의식 국민성은 인정한다" "그래 배울건 배우자" ㅋㅋㅋㅋㅋㅋ
이제 모든것을 들통났네요
옛날엔 일본에서 배우자가 많았는데 요즘은 제발 일본처럼은 하지 말자고 절감하게 됨. 특히 정치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게 일본인 모토 아니었나? 남의 눈에 안띄면 뭐든 다하네 ㅋ
선천적으로 도덕적이고 착한 사람이 있을까요? 사회적으로 그릇된 행동들을 수 없이 인식하며 교육 받는 것이죠. 우리의 도덕이 양심에 기반을 둔다면 일본은 민폐 방지에 초점을 둡니다. 납득이 필요하다기 보다는 맹목적이죠. 그래서 그 고삐가 풀리면 쌓아 두었던 본 모습이 더 과도하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일본 문화의 일부가 일본인을 도덕적으로 보이게 만든거지, 이들이 도덕성을 깊게 갖춘 민족은 아닐겁니다.
이게 2010년에 찍은 오사카 사진입니다
외국인방문이 빈번한곳도 아니었어요
저래 놓고 재일 한국인들이 저랬다고 떠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