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철권에서 '광기의 병장 화랑'으로 유명한 이 짤.
그런 상황에서 화랑은 무려 일본까지 넘어온 대한민국의 헌병대와 만나게 되고
결국 제압(!)이 되어 영창에 가는 신세가 되고 만다.
그렇게 군사재판을 목전에 둔 상태에서 의문의 편지와 함께 놀랍게도 무사히 전역을 하게 되어 민간인이 되는데
알고보니 군대에서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하여 높으신 분들과 인맥이 있던 백두산이 제자놈을 사면해 준 것이였다고 한다.
병장 탈영이라 망정이지 이등병에 이랬으면 진짜 희대의 개놈이 되지 않았을까?
그래서인지 시건방캐릭터인데도 백두산에게만큼은 깍듯하지
저 세계관에서 일본까지 풀무장으로 탈영병 잡으러 가는 국군은 대체...ㅋㅋㅋ
국제대회 나가면 휴가신청하라고... 진이 니 여친이냐
인생 말년까지 못난 제자놈 뒷바라지 하시느라 허리 휘어지는 참스승....
사면 못 받았을듯 ㅋㅋㅋ
사면 못 받았을듯 ㅋㅋㅋ
오대기:이....시.....발.....
인생 말년까지 못난 제자놈 뒷바라지 하시느라 허리 휘어지는 참스승....
제자놈 사람만들려면 김가불의 갱생교실에 보내든가 해야된다 ㄹㅇ
그쪽은 그쪽대로 피곤해
장씨 최씨 또 감방갔거든 ㅋ
지금 잘못걸리면 진짜로 점a 패캔각이란 뜻인가?
다른 죄수놈이 그 둘 데려갔음
병장 탈영에 탈영이유가 세계적인 격투대회 참가+백두산 인맥으로 쇼부친듯
화랑아 너 이번에 우승 못하면 시체 된다
국제대회 나가면 휴가신청하라고... 진이 니 여친이냐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남의 나라까지 가서 깽판치는 헌병대
그래서인지 시건방캐릭터인데도 백두산에게만큼은 깍듯하지
철권6 백두산 엔딩이나 태그2 엔딩 보면 확실히 스승에 대한 존경심은 깍듯하더라.
백두산이 아버지 사진 보면서 울고있으니까 일부러 들리게 혼잣말해서 스승님 울음 멈추게 해준다던가 하는거
https://youtu.be/yxM7VPKxcT4
백사범님 대체 정체가 뭐냐고
저 세계관에서 일본까지 풀무장으로 탈영병 잡으러 가는 국군은 대체...ㅋㅋㅋ
노예가 도망친다!!!
그래서 우승 함? 우승이라도 했으면 사면할 이유가 생기는데
그놈의 데빌진 때문에 못함
진 이놈이 치사하게 데빌진으로 태그해서
폴도 우승 확정은 아님
오우거 이기고 지가 나가서 인정 못 받음
3의 우승자는 일단 카자마 진
트로피 받은 건 화랑
유착 아니냐
대한민국 헌병대는 강하구나.
ㄷㄷㄷㄷ비리
너이새끼 존나 빠져가지고 탈영이나 하고 말이야 너 이거 어떻게 책임질거야 새꺄?
제... 제가 대회 나가서 쪽■■들을 다 이기고 때려눕히고 오겠습니다!
너 진짜 할수있어? (예씀다!) 좋아 일본놈들 다 못잡기만 해봐 남한산성 가는거야!
화랑은 군생활당시에 신체능력 인정받아서 탈영빼면 특수부대급 전력이었던 설정도 있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