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머리 굵어져서 말도 안듣고 머가리안에 애국심은 1도 없고 안와도 되는거 와서 해야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한듯.
인내심 없고 자기 주장만 강하고 참단한 현실임.
https://cohabe.com/sisa/2007746
2021년 군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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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이 생기게 만들려면 병사들 대우를 개선해라 ㅡㅡ
그야 참으면 윤일병 못참으면 임병장 되는 시절에서 아직도 나아진게 없으니까.
킹치만 조교도 병사인걸...
20대 전성기에 강제로 끌려온거도 ↗같은데 어느 집단은 집지키는 개 군캉스 이러고 어느집단은 다치면 느그아들 만드는데 애국심은 1도 없고 안와도 되는거 와서 해야된다는 생각 들수밖에 없지않나?
이렇게 되기 전에 잘했어야지--
안들으면 퇴소시켜야지
애국심이 생기게 만들려면 병사들 대우를 개선해라 ㅡㅡ
그야 참으면 윤일병 못참으면 임병장 되는 시절에서 아직도 나아진게 없으니까.
이렇게 되기 전에 잘했어야지--
20대 전성기에 강제로 끌려온거도 ↗같은데 어느 집단은 집지키는 개 군캉스 이러고 어느집단은 다치면 느그아들 만드는데 애국심은 1도 없고 안와도 되는거 와서 해야된다는 생각 들수밖에 없지않나?
오히려 공익훈련소가 더 말 잘듣더라
어차피 3주만 있다가면 땡이라 애들 마음도 긍정적임
자업자득임
밥이나 똑바로 쳐 멕이면서 푸념을 해라. 네놈들이 언제 병사들을 제대로 된 취급을 해줘봤냐?
킹치만 조교도 병사인걸...
그만큼 대우를 해주던가 주는건 쥐꼬리인데 하라는건 좋나 싫은거 시키니까 그렇지
굴릴건 ㅈㄴ 굴리고 해줘야 할건 해줬으면 저리 안됬지 저건 그냥 국방부가 그동안 싼똥이 뭉친것 뿐이여
훈련병들 인권 문제 대우 문제 나오는거 보고 분명 조교들 쥐잡듯이 잡을거라고 예상했음. 중간이 없는 조직이라
업보네 업보
근데 업보 피해받는건 또 병사네
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뻥부 또 우는소리 하는 듯 ㅋㅋㅋㅋㅋㅋ
점점 사회가 선진화 될수록 개인주의화 되어가는거고 더이상 애국심같은 가치로 희생을 강요하기 힘들어지는 상황이지 적당한 보상을 주어야 되는 시대가 되면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본다
웃긴건 저 조교도 끌려온 사병이라는거
원래 윗놈이 똥싸면 피해는 아랫사람들이 보는 법
윗세대들이 꾹꾹 참고 버틴거 덕분에 유지된거지 뭘 어쩌란건지
물타기뉴스
존나 당연한거 아닌가?
있던 애국심도 없어지는곳있데...
지들 꼬라지 ㅈ같이하는거 퍼져서 그런건데 다들 가서 말을 쳐듣겠냐
니들 하는 대우에 명예가 어딨고 존중이 어딨었냐
당연한 수순이다
일단 조교가 사병이라서 말을 안듣는거 아닌가
문제 일으키고 말 안들으면 강제 퇴소 시키면 됨
나중에 입대 일정은 퇴소당한 사람이 알아서 하고
물론 후에 무슨일이 생길지 장담은 못함
퇴소 시키는게 답
아니 그러니까 규정선에서 주의주고 말안들으면 깔끔하게 돌려보내서 계속 뺑이시키면 되는걸 뭘또 언론플레이 하냐고 ...
조교들도 어차피 기간병이고 평범한 사람들이지
나 훈련병때 갓 전입온 이등병 조교 되게 열심히 하길래 나중에 조교님 덕분에 사격 무사히 통과했다고 하니까 막 감격해서 고맙다고 하더라
잧 같으면 전부 퇴소 시키던가~~ ㅋㅋ
현실) 육교행
훈련소 전체가 다 그러면 다 육교 보낼거야? ㅋㅋ
육교 보내줘야지 뭐
어차피 군법으로 FM으로 조지면 쟤네 다졷되는거임
저건 같은 병사인 조교가 문제가 아니라
뻔히 조질수 있음에도 신경안쓰는 간부가 문제임
다 조질수있음 저런거
애초에 훈련병이 훈련거부 하는걸 두손놓고 자켜봀 밖에 없을수가 없지
간부들을 조져야함
그리고 조교도 다분대장이라 충분히 쟤네도 부분적 권한있음
그것조차도 안들어처먹는건 명령불복종이니 제대로 조지면 대부분 육교행이지
아니 뭐 누워있는거 가지고 즤랄병ㅋㅋㅋㅋ 훈련받을때만 잘 받으면 되지 구태여 쉬고있는걸 건드리니까 빡이치지ㅋㅋ
선넘는 놈은 퇴소시키면 되잖아. 맨날 좋아하는 레파토리잖아 퇴소시킨다~ 하는거
ㅋㅋㅋㅋ끝까지 지들 잘났다고 댓글 다는 거 보소
참단한 현실은 어떤 현실이냐
잦같은거 그동안 말들은게 신기하지
죄다 머리 굵어져서 말도 안듣고 머가리안에 애국심은 1도 없고 안와도 되는거 와서 해야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한듯.
저 훈련병들의 행동이 잘 했다는 건 아니지만, 맞는 말이잖아. 애국심은 그리고 있을걸? 근데 2년 낭비할 만큼의 애국심이 없는 거지. 그리고 안와도 되는거 와서 해야한다는 생각도 맞잖아. 끌려온거지 자발적으로 왔나 ㅋㅋ
애초에 끌려가는데 애국심이 있을리가 ㅋㅋㅋㅋ
억지로 가는건데 대우까지 개차반인데 대충 하는거지
감봉 시켜
그거 얼마나한다고 하면
봉급 올려서 효과봐야겠지
이제는 병사들 끼리 갈등 일으켜서 문제 회피 하려고 하네
글쓴이는 무슨 애국심 운운하고 자빠졌냐 군대에서 다치면 나몰라라 병키워서 장애인 만들거나 죽게 만드는데 그런곳에 강제로 끌려와서 최저시급도 못받고 개고생하는데 애국심이 생기겠냐?
조교들이 훈련소라 저런거지 페바가고 다시 만나면 걍 평범한 사람인데...
훈련병 시절 쌍욕하던 조교가 내가 있던 부대로 파견와서 만났는데
존댓말하면서 그때는 어쩔 수 없었다고 얘기하더라 ㅋㅋ
어디는 화장실 통제에 아파도 아프다고 말 못해서 문제 터지고 어디는 훈련병이 말 안 듣는다고 하고... 뭐가 맞는건지?
어쩌겠어.... "진짜로 가고싶은 군대"를 만들어야지....
조교가 안타깝긴한데 시대의 흐름상 어쩔 수 없는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