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을 동반한 갖은 폭언과 인격 모독을 한 네이버 임원을 감싸준 사람.jpg

욕설들 동반한 갖은 폭언과 인격 모독을 한 네이버 임원은 이전에 네이버에 있을 떄도 문제가 되어서 넷마블로 직장을 옮겼고, 넷마블에서는 한술 더 떠

폭력까지 휘두르는 금수만도 못한 새끼였음. 하지만 넷마블에서도 그리 오래 있진 못하고 2019년 1월에 네이버로 돌아오게 되었음.

당시에 넷마블에서 문제의 임원에게 뒤통수를 얻어맞았던 넷마블 직원은 얼마나 시달렸는지 차도에 뛰어들어 목숨을 끊을 충동적인 생각까지 하고 있었고.

당시에 네이버에 있던 15명의 팀장들은 저런 사람을 회사에 다시 들이는 건 반드시 문제가 될 것이라는 이유로 완강한 반대 의사를 표시했지만,

그 문제의 임원을 감싸고 돌면서 쉴드 쳐준 것은 바로 최인혁 COO였음. 무슨 문제가 생기면 내가 책임진다는 이유로 재입사를 강력하게 밀어붙였고.

그런데 책임은 개뿔. 최인혁 COO의 책임지겠다는 약속은 전혀 지켜지지 않았고 문제의 그 임원은 자신이 이전에 했던 지랄을 똑같이 반복하고 있었음.

그래서 그 때 완강하게 반대 의사를 표시했던 15명의 팀장은 그것 봐라, 우리가 뭐라고 그랬느냐, 저 사람 예전에 했던 짓을 똑같이 하고있지 않느냐고

최인혁 COO에게 따졌는데 최인혁 COO는 그런 식으로 문제 제기를 하는 너희가 가장 문제가 있는 사람들 아니냐고 적반하장으로 화를 냈다고 함.

결국 기어이 그 임원의 성격 타안자 짓이 제대로 사건을 터지게 만들어서 그 임원에게 시달리던 직원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벌어지는

초대형 사건이 터지고 말았음. ㅅㅂ, 도대체 COO 그놈의 되도 않는 책임지지도 않는 뭐같은 친목질이 사람 하나를 죽게 만들었다고 봐야지.

그 임원을 감싸줬다는 저 COO 놈도 응분의 책임을 지고 단죄를 받아야지. 인간 같지도 않은 새끼랑 더러운 친목질을 한 결과가 이것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