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이 눈에 거슬린다는 게 아니라 조준할 때 거슬림
광학장비 운용 때문에 레일을 적용한건데
정작 가늠쇠가 광학장비 시야에 방해를 줌
가늠자는 탈부착식으로 했으면서 가늠쇠는 그대로 두는 이해 못할 짓을 함
접이식 가늠쇠 적용이 그렇게 어렵나 하면 그것도 아님
접이식 가늠쇠야 이미 옛날옛적부터 나온 물건이고
국내에도 적용한 바리에이션이 나옴
나온 지 20년은 된 미군 m16a4에서도 줄기차게 거론된 문제점인데 이 사례를 반면교사 삼기는 개뿔
똥별들은 실사용자들 피드백에는 관심은 줫도 없고 예산 깎는데에만 혈안이 되었다고 해도 할 말이 없다.
그렇게 미군을 추종하면서 정작 미군 제식총기 개량 역사에 대해 줫도 아는 것도 없고
AK개량에 인색했던 러시아마냥 근래 들어서야 허술하게 개량하는 꼬라지를 보면 한탄만 나온다.
( 러시아 마일리짱도 가늠쇠는 접이식이 아니지만 k2만큼 높지는 않아서 그나마 나은 상황이다. )
오려 내야지
그건 수직손잡이 이야기 나올 때 똥별들이 변명했던 거라 아무 상관도 없음
총몸은 그대로 우려먹고 핸드가드만 바꿔치기해서 나오는 문제인듯 ㅋㅋㅋ
저거 ST 쪽이 오히려 접이식 가늠쇠부터 여러가지 개선한거 군에게 제안했었음.
근데 군 상층부 '일부'가 총검술과 통일성을 이유로 거부함.
그러고 아예 6.5미리 나토탄 규격 바뀔거 대비 새총 만드는중
예산이 문제가 아니라 총검술 때문인걸로 아는데
그건 수직손잡이 이야기 나올 때 똥별들이 변명했던 거라 아무 상관도 없음
과연 황군의 후예 답게 총검술을 중시하는 군 ㅋ
총몸은 그대로 우려먹고 핸드가드만 바꿔치기해서 나오는 문제인듯 ㅋㅋㅋ
m16a4도 그냥쓰니까 우리도 그냥쓰자 했을지도?
돈아까워서 k2 총신 길고 장전손잡이 한손으로 조작 안되는것도 방치하는중
그러고 아예 6.5미리 나토탄 규격 바뀔거 대비 새총 만드는중
특수부대나 사격대회같은데는 저거 아예 그라인더같은거로 자르고 쓰는 경우도 있더라
바꿀러면 총열도 바꿔야한지라 안한듯
오려 내야지
혹시 현역이 보고 따라할까봐 말하지만 이러면 개조(원상복귀 불가)하는 행위로 ㅈ됨
저거 ST 쪽이 오히려 접이식 가늠쇠부터 여러가지 개선한거 군에게 제안했었음.
근데 군 상층부 '일부'가 총검술과 통일성을 이유로 거부함.
듣기로는 미군쪽에서 탄약 크기를 바꾸는 사업중이라 우리도 통일성을 위해 그 탄약쓰는 소총 새로 만든다더라
그래서 크게 투자 안하는듯
ㅄ같은 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