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아프지만 질척대지 않고 깔끔하게 끊어내고 몇달 마음 고생을 하고 겨우 회복을 했는데요.
나중에 들어보니 여자가 큰 상처를 받았었다고 하네요.
싹싹 빌면 받아주려고 했는데 남자가 너무 깔끔하게 떨어져서 말이죠.
처음부터 그렇게 말 했으면 되었을 텐데 왜 솔직하게 똑바로 말을 안한 걸까요.
https://cohabe.com/sisa/2007901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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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 생물인가봐요
님이 이긴거임
승리 축하
언제나 피해자 코스프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들의 언어는 남자들은 알다가도 모르는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친구들이 싹쑤를 고치려면 지금 그렇게 길들여 놔야 한다고 해서
질렀는데 남자가 쿨하게 받아주니 쪽팔려서 상처 받음
여자라 당함
우리나라 여자들은 특히 그런 것 같아요.
성인이면 뭐든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려서 명확하게 의사표현을 해야 하는 데
엉뚱하게 핑게대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의지하려고 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게다가 페미나치 독재공화국이니 더하죠.
한국 여자들 정신상태가 글러먹어서 그럼
갈아타려다 잘 안되니 걍 본전 생각나는 거임.
너무 세게 때린듯
22222222
싹싹 빌고 나를 떠 받들면 생각해보겠다는건데 뜻대로 안되고 괜찮은 남친은 안보이고
짜증난다 이거네요 ㅎㅎ
뭐래...
지가 남에게 상처줘놓고 내가 상처입었다 같은소리 ㅋㅋ
싹싹 빌었으면 그때는 또 안받아 줬을 껍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지났으니 그렇게 말하며 본인이 피해자인척 하는겁니다.
막상 시간 되돌려서 님이 싹싹 빌면...
오히려 통쾌해 하면서 매몰차게 굴었을 겁니다.
유 윈!!!
잘하셨어요! 싹싹 빌고 안헤어졌으면 그때부터 노예생활 시작..
왜 빌어요...ㄷㄷ
참 마인드가 거시기 하네요. 빌기는 멀 빌어~~. 남여사이에 서로 존중해주고 해야하는데 블러드본님을 아래로 보고 있네요.
이해 안되는 행동들...
이거 주식의 껄충과 비슷한거임 아 그때...
간보고
길들이기 하려다 당한거죠
승부를 보려면 최악의경우도 생각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