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전화로 친구A가
'친구B한테 받은 과자가 미친듯이 맛있어서 순식간에 다 먹어치웠다.
그런데 뭐로 만든 과자인지는 알 수 없었다'
라고 하길래 웃었는데 친구B가
'과자같은 거 준 적 없는데. 애초에 뭔가를 준 기억이 없다'
고 해서 갑자기 분위기 괴담이 되었다.
저번에 전화로 친구A가
'친구B한테 받은 과자가 미친듯이 맛있어서 순식간에 다 먹어치웠다.
그런데 뭐로 만든 과자인지는 알 수 없었다'
라고 하길래 웃었는데 친구B가
'과자같은 거 준 적 없는데. 애초에 뭔가를 준 기억이 없다'
고 해서 갑자기 분위기 괴담이 되었다.
파티셰 유령 : 내가 만든 과자를 맛있게 먹어주다니 이젠 성불해도 될 것 같아아아아아
파티셰 유령 : 내가 만든 과자를 맛있게 먹어주다니 이젠 성불해도 될 것 같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