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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현장의 민간 잠수사들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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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세월호 감성팔이냐고 하는 색기들은 부모가 돌아가셔도 금방 괜찮아질놈들이야,, 시발,, 어떻게 잊냐고 저 날을,,
나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 내 머리로는 도저히... 21세기인데 그렇게 큰 배가 천천히 가라앉앗는데 어떻게 그 안에서 사람들이 수장당할 수 있는거지? 세계에서 10위 안에 들 만큼 잘사는 나라 아닌가? 이게 말이 되나?
배를 버려라가 그렇게 어려운 말이였나
트라우마가 어마어마 하실거야...
책임지기 싫어서 그럼
어후..평생 못 잊으시겠다..
자식 있는 분이면 진짜 억장이 무너지겠지...
배를 버려라가 그렇게 어려운 말이였나
책임지기 싫어서 그럼
괜히 그래서 그 선장이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로 감방에서 썩는게 아님.
트라우마가 어마어마 하실거야...
자1살하신분도 계시지않나..
언제까지 세월호 감성팔이냐고 하는 색기들은 부모가 돌아가셔도 금방 괜찮아질놈들이야,, 시발,, 어떻게 잊냐고 저 날을,,
나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 내 머리로는 도저히... 21세기인데 그렇게 큰 배가 천천히 가라앉앗는데 어떻게 그 안에서 사람들이 수장당할 수 있는거지? 세계에서 10위 안에 들 만큼 잘사는 나라 아닌가? 이게 말이 되나?
과적이 너무 심한게 진짜..... 내가 대학에서 역학배웠을때 교수님이 하신말씀이, "비행기면 몰라도 그렇게 큰배가 가라앉는다는거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면서 과적이 너무 컸다고 한탄하시더라.
세월호 당시 초동조치 실패로 승객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이
업무상 과실 책임을 묻기 어렵다며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음.
그외 해경 전현직 관계자 9명도 모두 무죄
세월호는 아직 끝나지 않았음. 지겹다 지겹다해서 끝날 문제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