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먹하고 막막하네...
https://cohabe.com/sisa/2004391 “조카를 고아원에 보내야할까요...”.jpg 피파광 | 2021/05/28 18:06 25 1335 먹먹하고 막막하네... 25 댓글 635532 2021/05/28 18:07 20대 중반에 부모부양을 하면서 조카까지? 뭔 헬난이도여.. 콘드라키 2021/05/28 18:07 이건...어쩔수 없지 않나... 반신사냥꾼재규어 2021/05/28 18:07 막막하네... 어떤 선택을 해도 힘들거 같다 익명-jMzNzI3 2021/05/28 18:09 나라면 그냥 데리고 살겠지만 시설에 맡기는 사람도 이해한다 콘드라키 2021/05/28 18:07 이건...어쩔수 없지 않나... (cvePDj) 작성하기 길가에e름없는꽃 2021/05/28 18:07 막막하네 (cvePDj) 작성하기 635532 2021/05/28 18:07 20대 중반에 부모부양을 하면서 조카까지? 뭔 헬난이도여.. (cvePDj) 작성하기 익명-TE3OTg3 2021/05/28 18:07 와 이건..... (cvePDj) 작성하기 반신사냥꾼재규어 2021/05/28 18:07 막막하네... 어떤 선택을 해도 힘들거 같다 (cvePDj) 작성하기 서고의 작은현자 2021/05/28 18:08 저러라고 보육원이 있는거긴 하지... (cvePDj) 작성하기 시엘라 2021/05/28 18:08 이건 진짜 제3자가 어떤말도 할 수 없다 (cvePDj) 작성하기 황달의북풍노태우 2021/05/28 18:08 넌씨눈 (cvePDj) 작성하기 시엘라 2021/05/28 18:08 제발.. (cvePDj) 작성하기 콘드라키 2021/05/28 18:09 아 제발좀 친구야... (cvePDj) 작성하기 익명-zMyNjQx 2021/05/28 18:09 하..... 눈치없다는 말 자주 듣지? (cvePDj) 작성하기 635532 2021/05/28 18:10 이열 학창시절에 블리자드 좀 많이 썼을 것같은데? (cvePDj) 작성하기 킹 타이거 2021/05/28 18:08 시설에 맞기고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는게 최선일거 같다 ㅠㅠ (cvePDj) 작성하기 Ash8lue 2021/05/28 18:08 안타깝지만 본인생을 우선시하는게 좋을듯.. (cvePDj) 작성하기 Lapis Rosenberg 2021/05/28 18:08 20대중반하고 나이많이차이나는 부부의 어린 자식이면 몇살인거야? (cvePDj) 작성하기 콘드라키 2021/05/28 18:09 이런 상황이면 진짜 어떡해야 할지 막막할꺼 같다 미혼에 아버지는 안계시고 어머니는 병환에 형부는 외동 부모님 두분다 안계시고... (cvePDj) 작성하기 익명-jEyMzgw 2021/05/28 18:09 아이고...... 아이고...... 아기 키우기 힘들텐데 어쩌다가 어쩌다가 (cvePDj) 작성하기 곰냥이 2021/05/28 18:09 현실적인 문제니까 감정적으론 조카 케어도 해주고싶고 그럴건데 쉽지않지 (cvePDj) 작성하기 익명-jMzNzI3 2021/05/28 18:09 나라면 그냥 데리고 살겠지만 시설에 맡기는 사람도 이해한다 (cvePDj) 작성하기 Ventus01 2021/05/28 18:09 진짜 막막하네... (cvePDj) 작성하기 후욱후욱.......!! 2021/05/28 18:10 절대 불가능. 글쓴이 인생을 걍 버리라는 말이나 다름 없음. (cvePDj) 작성하기 레몬맛타르트 2021/05/28 18:14 여유가 있으면 고민이라도 해볼텐데 이 사연은 진짜 너무 안타깝네 (cvePDj) 작성하기 익명-TI2Mjcz 2021/05/28 18:16 20대중반이면 남자로 치면 군대,대학다니고 있을 완전 애긴데.. (cvePDj) 작성하기 유게이는돌고래를좋아해 2021/05/28 18:17 저거 조카가 14살이고 언니 형부 사망 보험금도 나온다더라....... (cvePDj) 작성하기 익명-DQ5NzUz 2021/05/28 18:17 이건 당사자가 아니면 아닥하고 있어야함 (cvePDj) 작성하기 오줌만싸는고추 2021/05/28 18:17 하이고... (cvePDj) 작성하기 あかねちゃん 2021/05/28 18:18 가난에 이자 붙는다는 말이 이렇게나 쓰게 와닿는 일도 없네. 진짜 우짜냐? (cvePD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cvePD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아까 28.8렌즈 R바디에 쓰니 쨍한이유를 알았습니다 [3] 김똑딱 | 2021/05/29 18:01 | 448 오늘자 유부장님 찐웃음 [9] 그것이 인생 | 2021/05/29 20:07 | 278 30대후반 재산..제가 젤거지인듯 [18] 리치여장군 | 2021/05/29 15:52 | 671 사복 고루시 팬아트 [1] 아일톤 세나 | 2021/05/29 13:28 | 1525 말딸) 상냥함 마스터 타마쨩.manga [3] 순규앓이 | 2021/05/29 11:04 | 847 최근 BTS 근황. [11] U.Fuck.kkk | 2021/05/29 08:08 | 1184 다이나제논) 스포) ??? : 와 대사 존나 멋지네 [4] 십장새끼 | 2021/05/28 23:15 | 453 백신 접종율이 10%를 돌파한 대한민국 근황.jpg [30] [투견] | 2021/05/28 20:43 | 1720 위꼴 족발 인증사진 [25] 스파게티 양념장 | 2021/05/28 18:21 | 335 인류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소련의 기술류 甲 [13] 우가가★ | 2021/05/28 16:28 | 1257 온도차 확실한 고든 램지 on, off.gif [18] 세계NTR협회본부장 | 2021/05/29 20:06 | 1316 « 8951 8952 8953 8954 8955 8956 8957 (current) 8958 8959 89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바나나를 끓이면?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고세빈 이라는 ㅊㅈ...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잘 먹던 여자 동기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애니 진입장벽 甲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너네들은 설카타 같은 거 키우지 마라.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프리렌)현재 공통적 반응이 나오는 굿즈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LG 근황.news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자랑스러운 우리의 한복 F-35 만드는 공장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20대 중반에 부모부양을 하면서 조카까지?
뭔 헬난이도여..
이건...어쩔수 없지 않나...
막막하네... 어떤 선택을 해도 힘들거 같다
나라면 그냥 데리고 살겠지만 시설에 맡기는 사람도 이해한다
이건...어쩔수 없지 않나...
막막하네
20대 중반에 부모부양을 하면서 조카까지?
뭔 헬난이도여..
와 이건.....
막막하네... 어떤 선택을 해도 힘들거 같다
저러라고 보육원이 있는거긴 하지...
이건 진짜 제3자가 어떤말도 할 수 없다
넌씨눈
제발..
아 제발좀 친구야...
하.....
눈치없다는 말 자주 듣지?
이열 학창시절에 블리자드 좀 많이 썼을 것같은데?
시설에 맞기고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는게 최선일거 같다 ㅠㅠ
안타깝지만 본인생을 우선시하는게 좋을듯..
20대중반하고 나이많이차이나는 부부의 어린 자식이면 몇살인거야?
이런 상황이면 진짜 어떡해야 할지 막막할꺼 같다
미혼에
아버지는 안계시고 어머니는 병환에
형부는 외동 부모님 두분다 안계시고...
아이고......
아이고......
아기 키우기 힘들텐데 어쩌다가 어쩌다가
현실적인 문제니까 감정적으론 조카 케어도 해주고싶고 그럴건데 쉽지않지
나라면 그냥 데리고 살겠지만 시설에 맡기는 사람도 이해한다
진짜 막막하네...
절대 불가능.
글쓴이 인생을 걍 버리라는 말이나 다름 없음.
여유가 있으면 고민이라도 해볼텐데 이 사연은 진짜 너무 안타깝네
20대중반이면 남자로 치면 군대,대학다니고 있을
완전 애긴데..
저거 조카가 14살이고 언니 형부 사망 보험금도 나온다더라.......
이건 당사자가 아니면 아닥하고 있어야함
하이고...
가난에 이자 붙는다는 말이 이렇게나 쓰게 와닿는 일도 없네. 진짜 우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