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개미 아래 흰개미
보통 저렇게 경로가 겹치면 전쟁나서 둘 다 큰 피해를 입는데
양측 병사 개미들이 나와서 선을 만들고 평화롭게 지나감
TMI 는 개미는 벌목, 흰개미는 흰개미목으로 (흰개미는 바퀴벌레와 가까움)
2억년 전에 종이 갈림
위 개미 아래 흰개미
보통 저렇게 경로가 겹치면 전쟁나서 둘 다 큰 피해를 입는데
양측 병사 개미들이 나와서 선을 만들고 평화롭게 지나감
TMI 는 개미는 벌목, 흰개미는 흰개미목으로 (흰개미는 바퀴벌레와 가까움)
2억년 전에 종이 갈림
개미 키우시는 분들이 한번 맛들이면
그 세계에서 빠저나오기 힘들다던데 정말인가 보네요
농땡이 피우는 놈, 죽어라 열심히 일하는 놈, 지가 뭐하는지 모르는놈 각양각색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완전 강추합니다. 아직 안 읽어보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비행기에서 찍은 소떼 아닌가요?
검은물소, 흰코뿔소
오 진짜 신기하다
꼭 인간세계 같아여
멍하니 보고 있으려니...자동차들 지나가는 거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와..신기하네요
그와중에 미아개미 (줌아웃하고 좌하단 등장)
멋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