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비참을 더 부각시키기위해 리터칭을 하며...흐뭇
그래서 비난당하면...
아무도 손닿지않는 그곳의 힘들고 어려운이들을 세상에 알려 도와주기위해서 그랬다....시전
os10192021/05/28 13:01
그나마 춥지 않아서 다행
줄리어스~2021/05/28 13:02
사진 해석이야 해석자 마음이니까 제 느낀 점을 적자면
촬영자가 피사체와 같은 높이가 아니라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구도면
관찰하는 느낌을 주는데 보도, 저널리즘을 위해, 공공의 목적을 위한 사진이랍시고
저렇게 거리를 유지하며 동물원 구경하는 것처럼 찍어대는 거 정말 싫음.
그렇다고 마지막 사진은 시점이야 같은 레벨이긴 하나 저 철 지난 보정기법, 이름 생각도 안 나네
투박한 HDR 에 회색 톤 깔아두는 거 보니까 또 극혐.. 제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포토그래퍼 풉 차라리 밥이라도 사주던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계속 아이를 낳는사람들....
가난한 사람들 흑백으로 찍는 거 너무 싫습니다
가난과 비참을 더 부각시키기위해 리터칭을 하며...흐뭇
그래서 비난당하면...
아무도 손닿지않는 그곳의 힘들고 어려운이들을 세상에 알려 도와주기위해서 그랬다....시전
그나마 춥지 않아서 다행
사진 해석이야 해석자 마음이니까 제 느낀 점을 적자면
촬영자가 피사체와 같은 높이가 아니라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구도면
관찰하는 느낌을 주는데 보도, 저널리즘을 위해, 공공의 목적을 위한 사진이랍시고
저렇게 거리를 유지하며 동물원 구경하는 것처럼 찍어대는 거 정말 싫음.
그렇다고 마지막 사진은 시점이야 같은 레벨이긴 하나 저 철 지난 보정기법, 이름 생각도 안 나네
투박한 HDR 에 회색 톤 깔아두는 거 보니까 또 극혐.. 제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마지막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