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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혼낸적이 없는 아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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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Ventus01 2021/05/28 10:37

    아빠가 휴대폰도 접을수 있는 사람인지라...

  • 킴첨지 2021/05/28 10:37

    으아아 살려줘

  • Lostel 2021/05/28 10:40

    애를 어떻게 했길래 저렇게 말을 잘듣지? 비결좀 알고싶어 ㅋㅋ

  • 루리웹-4516445903 2021/05/28 10:39

    그냥 사람 사는건 다 똑같은거같음. 우리 중고딩때도 덩치크고 근육근육한 애들은 굳이 일진놀이 안해도 살짝 분위기 잡으면 다 쫄았듯이 아무리 부모라 해도 아이에게 얕잡아보이는 부모랑 그렇지않은 부모는 훈육 난이도가 다름.

  • 존D카 2021/05/28 10:44

    울 아버지는 내가 어릴때 말도 안되는 사고쳐서 한번 혼자저 돌아버린거 본 이후로 내가 알아서 말 잘들었음. 딱히 때리지도 않았는데 ㅋㅋ


  • 킴첨지
    2021/05/28 10:37

    으아아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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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완미
    2021/05/28 10:37

    남들앞에서 혼낸적이 없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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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단강편도여객 고속환승버스
    2021/05/28 10:37

    대충 자식에게 사춘기 안 생기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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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ntus01
    2021/05/28 10:37

    아빠가 휴대폰도 접을수 있는 사람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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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ord-sM
    2021/05/28 10:38

    사과를 가로로 쪼개는 정도의 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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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516445903
    2021/05/28 10:39

    그냥 사람 사는건 다 똑같은거같음. 우리 중고딩때도 덩치크고 근육근육한 애들은 굳이 일진놀이 안해도 살짝 분위기 잡으면 다 쫄았듯이 아무리 부모라 해도 아이에게 얕잡아보이는 부모랑 그렇지않은 부모는 훈육 난이도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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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stel
    2021/05/28 10:40

    애를 어떻게 했길래 저렇게 말을 잘듣지? 비결좀 알고싶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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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D카
    2021/05/28 10:44

    울 아버지는 내가 어릴때 말도 안되는 사고쳐서 한번 혼자저 돌아버린거 본 이후로 내가 알아서 말 잘들었음. 딱히 때리지도 않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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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리흐리다
    2021/05/28 10:53

    대체 무슨 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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