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 뜨거운 사막
분홍색 : 덜뜨거운 사막
진주황색 : 뜨거운 반건조 지역
연주황색 : 덜뜨거운 반건조 지역
하늘색 : 열대 사바나
이 지역들은 사람들이 거의 안살음
대충 저 온대기후 정도만
사람이 살만한 땅이지만
저것 조차도 한반도의 3~4배
남한 땅의 7배가 넘음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인구는
우리나라의 절반 정도인 2500만명이다
사람 살만한 땅만 따져도
쟤네들은 우리나라와 비교할때
1인당 15배 정도 땅이 넓은 셈임
그레이트 디바이딩 산맥이 바다에서 오는 수증기를 다 막아버림.
호주 서부에 있는 호수 중 하나인데 보통 이런 상태야.
구글 지도로만 봐도 호수라고 표시된 지역이 다 하얀데 소금 때문임.
서부는 어떻게 저렇게 수자원이 없을 수 있을까
저거 지도를 축소하고 간략화 해논거라 그렇고
서부에 호수 개마늠. 작지도 않음...
서부는 어떻게 저렇게 수자원이 없을 수 있을까
그레이트 디바이딩 산맥이 바다에서 오는 수증기를 다 막아버림.
저거 지도를 축소하고 간략화 해논거라 그렇고
서부에 호수 개마늠. 작지도 않음...
그렇군...
호주 서부 호수의 물만 합쳐도 남한 수자원보다 많음.
우린 그냥 허허 웃을 뿐
그거 염호가 많아서 쓸모 없음.....
호주 서부에 있는 호수 중 하나인데 보통 이런 상태야.
구글 지도로만 봐도 호수라고 표시된 지역이 다 하얀데 소금 때문임.
근데 구글 지도에서 보자면
호수로 표시된 지역 상당수가 이런거 같음
우기에만 호수가 되는거 아닐까
호주 건조지역특)사람이 못사는 지역이 아니다. 땅덩이 대비 인구 밀도가 부족해서 거기까지 진출할 이유가 없어서 사람이 안 사는거지
충분히 사람이 살만한 땅이다.
당장에 그 지역에 소 방목해서 키우고 있는데
사람이 못 살 지역이면 소 무책임 방목 농장도 불가능함.
한 10%쯤 되는 땅에 인구의 92%쯤 몰려있던가
대충 중국 사천성만한 땅이
호주인들이 거주하는 땅 넒이 정도일걸
퍼스랑 애들레이드 사이에 대도시가 없는 이유가 있었구나
진짜로 열대 건조지역은 다윈, 앨리스스프링 수준이 그나마 대도시네
호주 어딘가에는 아직 사람 발도 안닿은 곳도 있을까
진짜 안궁금함? 저 건조기후의 넓은 부분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있을지
어떤동물들이 어떻게 부대끼고 먹고먹힐지
아마존보다 더 궁금하고 더 신기한데 잘 안다뤄지더라 불날때나 좀 관심끌었고..
중심부에는 사람이 아예 안사나?
댓글쓰고 찾아봄
https://www.youtube.com/watch?v=J4xrp834GIA 잼있다 니네도 보렴
신기한게 비슷한 위도의 남미는 죄다 풀밭인데 왜 호주는 저렇게 사막이 된걸까?
이유중 하나가 땅이 달라서 라고 하더라
광맥도 많고 무기질 위주의 땅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