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배틀물 같은 경우는 스승이 훈련시켜줘서 파워업함
훈련하는걸 독자들이 봐서 갑자기 강해져도 납득함
근데 히로아카는 주변인물 진행하느라 시간잡아먹어서
훈련에 대한 묘사가 적거나 강도가 약해보여서
데쿠의 능력각성이 좀 작위적인것처럼 느껴짐
아니면 기어 세컨드처럼 뽕맛이라도 있었으면 논란 없었을껄?
p.s 솔직히 올마이트가 좋은 선생이었으면 이런일 없었음
애초에 자기가 잘 못가르치니까 그랜토리노 할배에게 가서 공부하고오라고 했으니...
처음부터 세계관 최강자의 힘을 받은거라서.. 제대로 파워업하면 스토리 전개를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마이트는 웅영고 입학전에 딱 자신이 가르쳐줄수 있는건 다 가르쳐줬음
갑분각성이긴 하지
하다못해 올마이트때부터 떡밥이라도 좀 남겨놓았음 좋았을건데
초중반은 그냥 파워형으로 만렙찍겠구나 싶었던 전개
처음부터 세계관 최강자의 힘을 받은거라서.. 제대로 파워업하면 스토리 전개를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흐름이 아직 1년도 안 지나지 않았나? 히로아카?
올마이트는 웅영고 입학전에 딱 자신이 가르쳐줄수 있는건 다 가르쳐줬음
갑분각성이긴 하지
하다못해 올마이트때부터 떡밥이라도 좀 남겨놓았음 좋았을건데
초중반은 그냥 파워형으로 만렙찍겠구나 싶었던 전개
올마이트가 너무 오버벨런스 였음 데쿠가 개성이어받고 얼마안가 머슬폼을한다?? 그냥 만화 폭망임.....
그런데다가 스토리전개가영...아니라서....답답한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