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3마리를 목줄 안 하고 옆에 거느리고 유유히 걸어오네요.
아예 목줄 자체를 들고 있지 않은...ㅎ
바지만큼 생각이 짧은듯...
그냥 무개념 견주들...너무 싫으네요. 에효 ㅡㅡ
같이 걷어 저희 아이가 무섭다고 난리치니
인상쓰고 걸어가는...
욕을 한 바가지 하려다가...쩝
https://cohabe.com/sisa/2002860
동네에서 짧은 바지를 입은 젊은 ㅊ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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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개는 안물어요?
왜죠?
그러게말입니다. 정말 싫으네요.
이쁜듯
아니요. 안 이뻤어요. 단호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ㅋ
개터레기를 아가리에 넣어야
그러게요. 진짜 한 대 때리고 싶더라구요
그런년들 보면 배변비닐이랑 휴지도 안 들고 다님.. 백퍼임.
맞아요. 그냥 아무 것도 안 들고 살랑살랑 걷더라구요 ㅋㅋ
저걸 어디다 신고를 못하나
정말 다니다보면 신고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네요.
지난 주엔가는 동네 마트 카트에 큰 개를 태우고는 쇼핑하다가 계산대에 당당하게 서있는..
뒤에 있는 사람이 개 좀 조치해달라고 하니...우리 개는 안 물어요 시전...ㅡㅡ
야이 개 시발년아. 개한테는 욕이 아님
그러게요. 정말 개같은 견주들이 많네요.
사진이라도
사진찍으면 지랄할까봐...ㅋㅋㅋ
그런 개념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서울 도심공원 산책로에서 목줄 안하고 지들끼리 돌아다니게 나두는 ㅠㅠ 쳐 웃으면서
그러게말이에요. 저희 동네 애견카페 하나 있는데..그 주위는 가관입니다..ㅡㅡ;;
개새끼들 걷어차세요 ㄷ ㄷ ㄷ 물려고 그랬다 하면 법적으로 아무 문제안댐 ㄷ ㄷ
저희 애한테 달려들면 그러려고 했는데...애가 너무 무서워해서 제가 안아서..;;ㅋ
개들이 무슨 잘못했다고
개 차듯이 차면서 그 여자를 팍...
천하의 x년들이네요
이뻐서 아무말 못하신듯..ㅠㅠ
개장수 급히 파견해야...개들 벌벌 떠는데
콜이 가능하니깐 목줄안한듯 한데 그런개들은 주인이 인식된 개들이라 주인이 폭행당했을시 공격성을 보일수 있으니 그냥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저같으면
바지만 봅니다